기술 배울 때 일당이든 월급이든 너무 짜게주더라고요. 저는 현업 전국에 1000명도 안되는 극소수의 일을 이제 1년 좀 안되게 배우며 일해가고 있지만 (심지어 한달동안 국가교육도 받아야함) 아직도 일당 or 월급 다 못받아요. 기술기술하는데 그것도 혼자 벌어먹고 살 때 배워놔야지 장가들고 배우려니 몸은 둘째고 생활이 많이 팍팍해져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거 같아요. 기술은 개인적인 공부도 공부지만 노하우를 내가 어떻게 기술자한테 빼앗아오느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게 노가다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일반 회사도 똑같음.
인맥이 없어서 어쩌고 하는 애들은 회사다니나 공사판 다니나 마찬가지 실패한 핑계만 찾는 인생인거고
가르쳐주질 않네 텃새가 있네 하는 놈들은 가르쳐줘도 못알아먹거나 지멋대로 하는 놈들이 대부분임.
살아남을 놈들은 텃새 틈새에서 친화력을 발휘하고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알고 안알려줘도 센스껏 시다를 하고있음.
비단 일만 그럴거같음? 그냥 대인관계에도 저게 다 통용됨. 집도 어려운게 온실속에 자란거마냥 징징대는 애들 천지임
님아. 그렇게 배우면 ㅈ되요.
마침 운전을 말햇으니까 그걸 예시로 생각해봐요.
뭐가 위험한 운전인지 아닌지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배우게 되면 차가 망가지고 사람이 다친다니까.
제딴에는 요령이랍시고 구사하는 운전이 알고보면 정신나간 난폭운전이었고, 그로 인해 사람이 죽으면 뒷수습도 안되요. 차라리 옆에서 욕쳐먹고 나쁜 습관 고치는게 백번 낫지.
기술은 몸에 익히는 거다
기술서는 십독
즉 열번 읽고
될때까지 해보는거다
안되면 되게하라 그게 공대실험실 대부분 구호다
물론 현장은 더 빡세겠지만 계속 하다가 성공하면 희열이 물 밀듯 내게온다
그리고 힘들게 배워서 익힌 노하우도 조금씩 방출해주자
자기만 알고 있다보니 고려청자 비법도 명맥이 끊긴거 아닐까
아닌가 더 가치높이려고 희소성을 노린걸까
일자리없다는 청년들 전부 개소리
울 호텔 방재,전기팀에 직원 계속 뽑는데
암두 지원안옴...
울 호텔만이 아니고
다른 호텔도 마찮가지...
호텔이 얼마니 편하고 좋은지 모르고
그냥 3교대 있으니 힘들거란 생각에
지원조차안함...
3교대라봐야 새벽 근무자는 다들 주무심...
먼일 터질확률?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임...
거기에 유니폼주지 밥주지 월급 따박따박나오지(다른데 비해 좀 적긴함)
정년퇴직없지...(이건 서류상으로는 정년때 퇴직하지만 내몸이 건강한이상 정년이후부터는 계약직으로 계속근무함...)
내가 사고처서 짤리지 않는 한은 죽기전까지 다닐수있음.
재주 좋다는말도 머리 좋은 애들이 듣는 소리임.
그리고 나중에 개인사업자를 낼수 있는 공종을 배우면 됩니다
그게 뭐냐.....타일공, 페인트공, 도배공...
지금 실내마감 장판에서 타일로 많이 합니다 그게 더 고급스러워 보이거든요
페인트는 옥상방수때문에 쉴 틈이 없어요 일이 끊이질 않고 들어옵니다
도배공도 마찮가지로 인테리어하면 벽지부터 합니다 세입자 나가면 벽지 바꿔달라고 합니다
이런거 배우면 절대 굶어죽지 않습니다
하도 일손이 부족하니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보니 알려달라고하면 잘 알려줍니다
사업자를 낼수도 있고 간판걸고 할수도 있고 좋은데
외국인은 오래하질 못하니 외국인들이 이분야는 잘 안들어옵니다
참고하세요 비관적인 삶만 살지 마시고
인맥이 없어서 어쩌고 하는 애들은 회사다니나 공사판 다니나 마찬가지 실패한 핑계만 찾는 인생인거고
가르쳐주질 않네 텃새가 있네 하는 놈들은 가르쳐줘도 못알아먹거나 지멋대로 하는 놈들이 대부분임.
살아남을 놈들은 텃새 틈새에서 친화력을 발휘하고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알고 안알려줘도 센스껏 시다를 하고있음.
비단 일만 그럴거같음? 그냥 대인관계에도 저게 다 통용됨. 집도 어려운게 온실속에 자란거마냥 징징대는 애들 천지임
기술이란 가르쳐준다고 개나소나 배워지는게 아냐 같은거라도 주구장창 계속해야 숙련이되서 써먹을수있는거야
본인들이 죽어라공부해보고 그런말하면 인정하겠지만 좆도공부도안해보고 그런쪽일은 못해봤기때문에 기술기술거리는거임.
물론 기술배워서 밥먹고사는사람들 많긴함.
근데 그 기술이란것도 부지런하고 쎈스있고 머리도좋아야 돈잘벌수있음.
고로 게으르고 대가리빠가인 사람은
그냥저냥 굶지는않음.
시다가 100여명이었으면 너네같은 쓰레기 정신을 가진 놈들 다 걸러지고 한두명 남은 사람들이 지금 니네가 보고있는 반장들이다
반장도 성실하고 머리 좋은 놈들이 하는거지 너네같이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못해
점심시간에 빤스런하는디?ㅋㅋ
서류 꾸미는것도 아니고 같이 하다보면 눈에 다 보이는건데 뭘 가르치고 말고를 해
돈받고 하는일에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지 않는게 불만이라는것들 생각이라는게 없나싶다.
현장에서는 가르쳐도 안배우려하고 일이년 가르치면 통수치고 나간다 카더라
현장에 사람없어 난리인데 요즘은 일하러 온사람 함부로 막대하지는 않는다.
조금하다 힘들다고 남탓, 환경탓이나 하고있으니
왜 잘살고 못사는지가 한 눈에 드러나는구나
내가 돈못버는건 사회탓.사장탓
내가 일안풀리는건 부모탓ㅋㅋ
탓탓탓 남탓 니탓 저놈탓ㅋㅋ
있음!
그리고 일을 안알려주는게 아니고 시다바리 할때 잘 생각해보면 일을 조금씩알려주는거에요
머리나쁜애들특징이모냐면 생각을안함
할생각도안하고 걍 주구장창시키는것만함
저런글 쓰는사람들보면
대부분이 불만많고 요령피우고 힘든일안함
그러면서 기술만 가르쳐달란다
누가 가르쳐주냐고
현장 가서 일 배우면서 하겠습니다. 하면 대부분 쓸껄요? 처음에나 반신반의니까 그렇게 하고 꾸준히 하면 알려줍니다. 하나하나 알려주는거지 다 알려주겠습니까?
요즘 뒤늦게 자격증 수집병 걸려서 기능사위주 자격증 공부하는데 어우 너무 빡씨더라.
그래도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음
기술배우세요
하루에도
수십게씩 퍼 나르지말고..
아직 안늦은듯...
노가다십장들이 아무나 하는건줄아냐..어느분야나 난놈있고 그저그린놈있다..
기술안배우고 9수를해도 공부해서 검사하다가 대통령된놈도 있고 마찬가지로 공부해서 검사됐는데 본인은 대통령 못되고 지후배검사새끼가 대통령 됐다고 90도로 꼬라박는놈도 있다.
인생 캐바캐야..그나마 기술배워서 본인밥벌이라도해서 인간구실이라도 하든지..그마저도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본인밥벌이도 못하고 인간구실도 못하고 어디 방구석에 쳐박혀서 살던지 본인선택인데 그나마 누가 조언이라도 해주면 고마운줄알고 살아라.
너한데 누가 조언도 안하고 빈말이라도 잔소리조차도 안 한다는거는 너따위 이제 포기당한거다.
뭐, 기술을 당장 배울 수는 없을거고, 곧바로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지만.
사람 부족하단 곳에서는 오히려 이것 저것 다 알려주는데.
물론 사람이 적은 만큼의 고충은 분명 있겠지만,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배울만한 곳도 제법 있어.
저 글은 그냥 그런 고충도 있으니 조심해서 찾아보자고 생각하면 될 일이지, 무작정 기피하고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다르더라고.
모든 생활이 다 그렇다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일머리가 없고 멍청하단거.....
그래도 배우려고 한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일단 인정
정말 일 잘하고 운동 잘 하는 사람들은 어깨 너머로 눈칫 것 배우고 그걸 자기거로 만들면서
요령을 터득하고 거기서 살아 남지
덤으로 꼭 이런 말을 한지
도대체 가르쳐 준게 뭐냐?.......
할말 없다.....
마침 운전을 말햇으니까 그걸 예시로 생각해봐요.
뭐가 위험한 운전인지 아닌지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배우게 되면 차가 망가지고 사람이 다친다니까.
제딴에는 요령이랍시고 구사하는 운전이 알고보면 정신나간 난폭운전이었고, 그로 인해 사람이 죽으면 뒷수습도 안되요. 차라리 옆에서 욕쳐먹고 나쁜 습관 고치는게 백번 낫지.
기술서는 십독
즉 열번 읽고
될때까지 해보는거다
안되면 되게하라 그게 공대실험실 대부분 구호다
물론 현장은 더 빡세겠지만 계속 하다가 성공하면 희열이 물 밀듯 내게온다
그리고 힘들게 배워서 익힌 노하우도 조금씩 방출해주자
자기만 알고 있다보니 고려청자 비법도 명맥이 끊긴거 아닐까
아닌가 더 가치높이려고 희소성을 노린걸까
스스로학습할줄 모름.
울 호텔 방재,전기팀에 직원 계속 뽑는데
암두 지원안옴...
울 호텔만이 아니고
다른 호텔도 마찮가지...
호텔이 얼마니 편하고 좋은지 모르고
그냥 3교대 있으니 힘들거란 생각에
지원조차안함...
3교대라봐야 새벽 근무자는 다들 주무심...
먼일 터질확률?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임...
거기에 유니폼주지 밥주지 월급 따박따박나오지(다른데 비해 좀 적긴함)
정년퇴직없지...(이건 서류상으로는 정년때 퇴직하지만 내몸이 건강한이상 정년이후부터는 계약직으로 계속근무함...)
내가 사고처서 짤리지 않는 한은 죽기전까지 다닐수있음.
머리 부족해, 손기술 부족해, 인내 부족해,
인성 부족해
남들 은퇴계획세우는 50줄 60줄 와서도
여기기웃 저기기웃 거리면서
매시즌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김어준 채널이나 쳐듣고
세상 모든 이슈 겉핥기로 줏어 들은것만
많아서 훈수 두는것만 좋아하는 그분들 집합소임 ㅋ
그 훈수마저도 아무 깊이가 없어서
사회초년생들 보다도 인사이트없는 진짜 소리반공기반 수준
할 수 있는거라고는 자기 못난거 들키기싫어서
본인 집안은 친일 안해서 본인 인생 ㅈ된척 ㅋㅋ
2024년에 일본 상대할 산업에 이바지하고,
엔화 벌어오는 사람들 적폐라하면서
혼자 독립투사롤하고 있음
그것도 인맥이 없으니 일감이 안나온다고.....
요즘은 그냥 하루 이틀 알바나가서 번 돈으로 그냥 저냥 사는 사람들임.
그런데 무슨 인내력,인성이 있음
대기업 어느부서를 가도 거기가서 노력안하고
배우려하지 않으면
성장도 없고 저평가 받는거고
어디가든 다 자기하기 나름
물론 노가다가 힘들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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