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넓은 국가에서 자동차 내구력을 중요시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만큼 넓지는 않고, 전국곳곳 전화 한통화면 긴급출동이 가능합니다.
지금 당한 우리나라 자동차를 사도 내구력에 큰 문제가 없다는건 객관적인 사실로 생각합니다.
최근 지인이 일본차 내구력은 따라갈 수 없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 얘길 듣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구력.. 물론 우리나라가 처음 시발 자동차 나오고 포니 나오고.. 그때
일본은 지금봐도 이상하지 않은 자동차를 탔습니다.
지금은 국산차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일차 외에 도요타 인피니티 렉서스 혼다 닛산 자동차도 많이 보입니다..
물론 국산차도 가격대가 상당합니다. 지금 미국차든 독일차든 국산차든 일본차든...
어떤걸 사도 내구력으로 크게 문제가 될까.. 국산차가 뒤떨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보는데
물론 소비는 자유입니다..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더 개선해가야할 문제,, 경쟁력을 더 키우기 위한 방법..
현대보다 출력이 낮거나 비슷하게 셋팅되어있어서 누유누수 덜하고 덜 고장나고 그렇죠
미세누유는 큰 문제는 아니긴한데요.. 약간의 오일보충.. 또는 오일교환할때 해결되구..
냉각수(부동액)은 보조탱크있고..
잔고장은 간단정비이니까...
그리고.. 보증기간이 지났다면, 제조차서비스센터와 일반 정비업체(공업사, 카센터) 수리비용, 기간 비교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영업용으로 이용하던가, 해안가에 사용한다던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신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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