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선적이고
누구보다 돈 성공을 항상 개처럼 찾고 부르짖으며
타인의 생각 배척하고 독선적 이기적이고
조금만 수 틀리면 알수없는 특유의 비열한 비웃음
대화를 해보면 인간관계를 성격책에서만 배워서 갑갑 말이 안통함
아무튼 내가 본 일부 기득형 개독들의 특징
이들은 정말 천국이 있다고 믿을까
이런 광신도들은 자기 잘못도 모르고 열심히 믿었다며
나중에 다 천국 입장 하나?
그와중에 기도는 정말 습관처럼 노래방 애창곡 부르듯이 열심히 부르짖긴 하더만..
예수는 분명 부자가 천국을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것 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전재산 기부 가능함?
이런 얘기하면 자기들이 만든 이상한 논리와 변명으로 합리화 자기방어 해버리죠
애초에 그런 질문에 대한 합리화 변명 정답지를 다 만들어 놓은듯
도대체 이들이 진짜 믿는 이는 누구일까.. 사탄일까
누구 말대로 개독은 진짜 정신병이 맞는듯
아무리 죄를 저질러도 기도하면 본인은 회개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나 본적도 없는
예수님보단
목사 지갑의 머니가 더 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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