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빵집 위치가 보통 시 외곽지역에 자리하고 있는데
그 지역에 부동산 가치가 올라갈 것을 전제로 수백억을 투자해서 10년간 유지를 한다면
나중에 상속을 하고 나서 그 부동산이 현금화가 될까요?
그렇다고 빵집을 통으로 팔겠다고 생각하면 적자 겨우 면하는 빵집을 누가 수백억씩 들여서 구입을 하겠어요?
제가 재벌이 아니라서 이런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네요
뭐 장사 잘 되는 빵집 가 보면 하루 매출이 수천만원은 될 것 같은곳도 많이 보입니다.
테이블 1개에 3~5만원 정도이고 1일 3~4회전 하는 테이블이 수백개가 있는 빵집을 많이 봤네요.
요즘 사진찍고 인스타 올리는게 유행이라 그 유행 따라서 인테리어 잘 해 놓은 대형 빵집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ㅋㅋ없는 애들이나 티비보면서 상속세 절대 폐지하지 말고 더 올려라 하지 ㅋㅋ지들은 없으니깐 ㅋㅋㅋ 무조건 다 반대. 저러면서 정부한테 지원금은 꼬박꼬박 받지 ㅋㅋ 왜 정부 지원도 다 끊고 복지도 받지마라. 그돈 다 어디서 나오냐?? 꼭 없거나 자기랑 관계 없는 일에 무조건 반대부터하지. 상속세 걷어서 낸 사람 한테 더 해택을 줘라.우리나라는 잘사는게 죄다 죄야 ㅋㅋ 낼거 다내고 덜 받아도 욕은 욕대로 먹고 혜택도 적도...하향평준화 원하는 놈 많지.
결국 이 모든 갈등이 따지고 보면 내가 낸 세금이 투명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우린 뉴스로 많은 부정한 놈들이 나라 돈을 지 돈 쓰듯이 착복하고 선심쓰는 것들을 목도 합니다.
그러면 우린 본능적으로 세금 내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겁니다.
부자도 마찬가지고 가난한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돈 저 새끼들이 맘대로 쓰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세금이 투명하게 쓰여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겁니다.
불가능 하다구요?
덴마크, 스웨덴 같은 나라를 참고하면 됩니다.
걔네들 세금도 많이 내지만 정치도 투명하고 공정하죠. 우린 이런 나라 처럼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조세에 대해 불평불만들이 없어질겁니다.
토착왜구박멸단
ㅋㅋㅋ 직접 찾아봐요.. 한두 명이 아니라 실명 언급할 건 애초에 아니고...
소득세, 재산세, 상속증여세 없는 유럽국가가 어딘지도 몰라서 어떤 나라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겁니까?
북유럽 국가들 상속, 증여 폐지 수순 밟는 것도 글로벌 뉴스 최소한으로만 봐온 사람도 모를 리가 없는 내용인데...
뭐든 민주당 정강이랑 반하기만 하면 무조건 비아냥 거리고 욕해샀고.. 참 내 ㅎㅎ
인테리어 잘하고 관리잘하고 주차 편하면, 부담없이 많이 찾아 가요. 서울근교 대형카페 미어터집니다. 자리를 파는 사업이라 투자하는거지 빵커피는 원가 얼마 안해서 투자하는거에요.
저런 사례가 있을 순 있으나 사업해서 수익내고 세금 내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사업도 세금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가업 상속공제 대상에 포함되는 상장 중소 회사들이 상속 증여세 줄일려고 주가 끌어내리기는 하는데 빵집으로 가업상속공제를 받는다라..
물론 있을수도 있지만 해당 범위에 포함되는 규모의 재산이 있다면 사업체나 부동산 법인을 통해 상속 증여세 줄이는 편한 방법이 있는데 글쓴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굳이 투자비가 많이들고 향후 부동산 투자 원금 회수가 불투명하며 운영간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빵집을 만들어서 세금감면을 노릴까요?
200억이 상속세로 나간다네? 나라면? 어떻게 하지?
선택지 1 : 아 200억 세금으로 내고 300억만 상속 해야겠다
선택지 2 : 2년만 고생하면 50억정도만 손해보고 450억 줄수있겠다
당신들의 선택은? 여기 상속세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나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선택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그냥 2번 하겠습니다. 그냥 욕하세요
재산세가 높을 경우엔 이미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니 상속세는 적은게 맞고
재산세가 낮으면 생전에 재산을 충분히 불릴 여지를 주었으니 상속세는 높이는게 맞죠.
물론 개인 입장에서야 둘 다 낮은게 제일 좋겠지만
세금이라는 걸 왜 내는지를 생각해보면 일정 이상의 세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조삼모사 느낌으로 생전에 꾸준히 내느냐 생후에 몰아서 내느냐 차이일 뿐인거죠.
아는체 하기는~ 보배 헛똑똑이들!
그 지역에 부동산 가치가 올라갈 것을 전제로 수백억을 투자해서 10년간 유지를 한다면
나중에 상속을 하고 나서 그 부동산이 현금화가 될까요?
그렇다고 빵집을 통으로 팔겠다고 생각하면 적자 겨우 면하는 빵집을 누가 수백억씩 들여서 구입을 하겠어요?
제가 재벌이 아니라서 이런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네요
뭐 장사 잘 되는 빵집 가 보면 하루 매출이 수천만원은 될 것 같은곳도 많이 보입니다.
테이블 1개에 3~5만원 정도이고 1일 3~4회전 하는 테이블이 수백개가 있는 빵집을 많이 봤네요.
요즘 사진찍고 인스타 올리는게 유행이라 그 유행 따라서 인테리어 잘 해 놓은 대형 빵집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아파트가 이모냥인겁니까???
이미 돈 모을때 각종 세금 다 냄
아끼고 아껴서 자식한테 줌. 그걸 또 세금을 때림 ㅋㅋㅋ ㅅㅂ
뭔놈의 중복과세가 존나게 많음
금투세 반대하는 사람이 지들 세금 더 뜯길까봐 반대하나?
시장 자체에 악영향 끼칠 조항이 너무 많아서 반대하지..
우린 뉴스로 많은 부정한 놈들이 나라 돈을 지 돈 쓰듯이 착복하고 선심쓰는 것들을 목도 합니다.
그러면 우린 본능적으로 세금 내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겁니다.
부자도 마찬가지고 가난한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돈 저 새끼들이 맘대로 쓰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세금이 투명하게 쓰여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겁니다.
불가능 하다구요?
덴마크, 스웨덴 같은 나라를 참고하면 됩니다.
걔네들 세금도 많이 내지만 정치도 투명하고 공정하죠. 우린 이런 나라 처럼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조세에 대해 불평불만들이 없어질겁니다.
북유럽국가도 상속세로 인해 부자들이 떠나는 바람에 상속세를 폐지하고 있죠.
ㅋㅋㅋ 직접 찾아봐요.. 한두 명이 아니라 실명 언급할 건 애초에 아니고...
소득세, 재산세, 상속증여세 없는 유럽국가가 어딘지도 몰라서 어떤 나라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겁니까?
북유럽 국가들 상속, 증여 폐지 수순 밟는 것도 글로벌 뉴스 최소한으로만 봐온 사람도 모를 리가 없는 내용인데...
뭐든 민주당 정강이랑 반하기만 하면 무조건 비아냥 거리고 욕해샀고.. 참 내 ㅎㅎ
일단 피아크는 장사가 어마어마하게 잘됨
저런 사례가 있을 순 있으나 사업해서 수익내고 세금 내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사업도 세금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못난놈이 잘난놈 끌어내리는 등신새끼 삽질같거든
세금은 납부하고 사냐ㅋㅋ
가진 자를 위한 나라는 있다. 편법, 탈법을 위한 나라는 있다.
좀 더 덧붙이자면, 재벌회사에서 미술관 사업하는 것도 냄새가 나죠.
제가 봐선 단지 상속만을 위해 저렇게 큰돈을 들여서 적자를 보는 사업체를 넘겨주는 부자는 없을듯 합니다.
돈 안될 것 같은 빵집이 아니라 돈 되는 빵집이지 않을까요?
물론 있을수도 있지만 해당 범위에 포함되는 규모의 재산이 있다면 사업체나 부동산 법인을 통해 상속 증여세 줄이는 편한 방법이 있는데 글쓴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굳이 투자비가 많이들고 향후 부동산 투자 원금 회수가 불투명하며 운영간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빵집을 만들어서 세금감면을 노릴까요?
그런 위험한 방법을 왜 하나!
장사도안될자리에 땅 무상증여하겠다고 수십억,수백억 건물세우는거부터가 말이안됨
그냥 땅에 증여세내는게 쌈, 저정도하려면 서울이나 경기도 노른자땅이여야 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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