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12일 해병 교육단
"나는 군대가 할 일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군의 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에게 전쟁에 출정하라고 명령하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내가 열심히 일을 해도 대한민국 국군이 없으면 그 일을 해낼수가 없어요 역설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없으면 대통령이 아무리 외교를 잘 하고 정치를 잘 해도 평화를 유지 할 수가 없어요 전략과 전술을 쓸 수가 없어요 힘이 있는 군대를 가져야 만이 거기에서 전략이 나오고 전술이 나오는 것이지 아무리 전략 전술 꾸려놔도 아무리 국가적 전략으로서 평화의 전략을 만들어 놔도 군대가 뒷받침 돼주지 않으면 그 전략은 의미가 없어요 실행되지 않는 전략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가장 강한 국력을 가지고 가장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을때 평화를 누렸고 우리의 국력이 약하고 군대가 약했을때 그때는 평화를 지킬수가 없었어요 막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 여러분 막강한 군대가 됐을때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든 다음 대통령이든 또 누구든 평화를 유지해 나갈수 있어요 외교를 할 수 있어요 외교의 마당에서 발언을 할수가 있어요 여러분이 열심히 훈련을 해 막강한 해병으로서 단련되 나가고 있을때 평화가 유지되는거에요 전쟁을 안 하는 전략이 먹힐수 있다는 거에요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으면 더욱 더 열심히 훈련해서 강한 군대를 만들어서 그렇게 평화를 지켜주십사 이렇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24개월 결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대통령은 여러분들에 대해서 무한한 믿음을 가집니다. 그리고 또한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활력있는 나라 그리고 막강한 국가로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미필주제에 일본 자위대가 유사시 한반도 상륙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고 군부대 방문해서 전투식량 드립치는 어떤 병신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병신 돌연변이 교잡종임 군통수권자가 해야 할 일은 외교 안보를 튼튼히 해서 전쟁이 안 나게 하는 건데...좆밥새끼가 동네 싸움 잘하는 형만 믿고 여기저기 깝죽거리고 다님...
조선 중앙 동아 는 물론 예하 노비 경제지와
중간쯤 한다는 경향, 한겨레까지
모두 노무현의 입장이 아니라
극우보수 기득권 언론사의 선동에 의해
노무현을 갈갈이 찢고 빻았었습니다.
과연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무현에 대해 항변하고 지키려고 애를 썼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지금 노무현을 그리워 하거나
혹은 그 그림자를 이용해 자기 정치영향력에 보탬이 되볼까 하는 넘들 포함해서
정말 역사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은
그 치욕에 대해 반성할 시간입니다.
그짓을 또 하겠다는거냐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죠.
조선 중앙 동아 는 물론 예하 노비 경제지와
중간쯤 한다는 경향, 한겨레까지
모두 노무현의 입장이 아니라
극우보수 기득권 언론사의 선동에 의해
노무현을 갈갈이 찢고 빻았었습니다.
과연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무현에 대해 항변하고 지키려고 애를 썼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지금 노무현을 그리워 하거나
혹은 그 그림자를 이용해 자기 정치영향력에 보탬이 되볼까 하는 넘들 포함해서
정말 역사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은
그 치욕에 대해 반성할 시간입니다.
매국노년놈들이 설치지 못하게 벽에 대고 욕이라도 하겠습니다.
훌륭한 대통령인데 명바기 이새끼
전작권도 없는게 뒤에 미일업고 툭하면 선제타격 운운하는게
미국성님 공격명령 내리소, 니뽕 같이 가지...그 짓인가 싶네.
동북아 한중일 균형엔 전혀 관심도 없고, 지 힘든 건 전부 미일에 위임하고
지는 자국국민인 병사들에게 싸우라고 눈치줄 생각만 하니 원...
백마촌.서화.천도리 새삼 그립네요
망가지고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고있자니 울화가 치미네요...
난 정치 중립인데 정말 노통은 어렵게 대통령직을 수행했다고 생각하고... 정치가 아닌 정적들로 인한 살인이라 생각한다.
고로 정말 국민을 섬기던 아까운 분이 빨리 가신걸 애통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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