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연타로 터졌는데 태연스레 봉사활동
하는 영부인”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을 강행 처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정국 냉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까지 나온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가 여당의 짐이 됐다”(국민일보),
“정권의 핵심 리스크”(중앙일보)라는 언론의 비판이 나온다.
중앙일보 “악재 연타로 터졌는데 태연스레 봉사활동 하는 영부인”
국민일보 " <뭘해도… 비난 타깃 ‘與의 짐’ 된 김여사>"
50대가 30대얼굴로 페이스오프해서 설치기 시작할때부터
낯짝에 철판을 깔았는데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이게 소시오패스인지 아닌지 원희룡마누라는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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