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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들 나라에 있으면 되지.
그냥 니들 나라에 있으면 되지.
얼른 돌아가면 안 불편 하잖아.
기도는 알아서 하고..비건으로 살아야지.
우리동네 공원 입구중 외진 곳에 뭐가 큰덩어리가 있어 가까이 가보니 어떤 무슬림이 절하는 중이었음.
그렇게 대충 아무데서 기도해도 되면 하면 되는데 꼭 기도실 있어야 하나?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야지 남에 나라와서 지네 나라 관습만 따지니깐 욕쳐먹는걸 몰라.
소나 양, 말은 먹이가 인간과 겹치지 않아요. 그냥 풀밭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먹고 커요.
그런데 돼지는 풀을 먹지 않고 인간의 식량을 먹는단 말이죠.
그러니 누군가 돼지를 먹기 위해 인간의 식량을 사료로 쓰면 결국 가난한 누군가의 인간은 굶어야 합니다.
마호메트가 살던 600년대가 식량이 넘치던 시대가 아니었자나요.
지금은 전지구적으로 식량이 부족하진 않아요. 분배가 치우칠 뿐이지.
이젠 먹어도 되는데 21세기를 사느 인간들이 600년대의 시대배경에서 살고 싶어하니.
만약 있다면 니들 주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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