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얘기 나오면 왜들 . . .
여자 얘기와 함께 나와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건지 . . .
세대가 달라졌다고는 하나
그리고 군복부 가산이나 호봉 인정 등
군복구에 대한 보상책 등이 열악해졌다고 하나
그래도 남자답게 진중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게
설득력 면에서 나을 것이라 봅니다.
* 참고로 본인의 경우 81군번 32개월 복무 *
복학 졸업후 첫직장서 군복무 호봉 쬐금 인정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좀 대국적으로 이 문제(군복무 형평성, 보상책 등)를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미국 100% 모병제?
911톄러 이후 당시 이민 가서 미국 살고 있었는데 제 주변 시민권 가진 한인 청년들도 이후 많이 징집되고 실제 전장까지 파병되어 전투까지 참여했습니다.
만 25세 미만의 외국인이 시민권을 받을 때는 징집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남자는 시민권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탄약부대 현장계원 출신입니다. 배수로 공사하다가 유타발사기(훈련용) 다발이 나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고, 탄약고 안에 탄을 저장할 때 식품과 똑같습니다. 선입선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파레트에 탄박스로 밴딩처리해서 지게차로 차곡차곡 쌓아두는데...오래된 탄약고 정리한다고 파레트 들었다가 실탄이 담긴 통이 나와서 다시 안쪽에 넣어뒀던 적도 있었고...언제부터 여기에 남아있던 탄인지 알 수가 없어요...매년 연말에 재고 조사를 하는데...그게 어디서 틀린건지 어케 압니까...관리부에서 엑셀로 처리한다곤 하나...2년마다 근무자가 바뀌었으니...탄약부대에서는 흔해요.
애초에 씨발 군대 가지도 않는 년들이 군캉스니 이지랄 떨면서
군인들 비하하는 입부터 찢어버리던가 같이 군대에 처 넣어서
개처럼 굴려야 함 내가 군대 와서 나라를 지키니 이렇게 좋은
대우를 받고 대접을 받는구나 라는 인식이 군인들 스스로에게
먼저 새겨져서 내가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을
심어줬다면 저런 사건 사고가 발생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함.
강제로 끌려와 노예처럼 여름엔 대민지원와서 노예생활
겨울엔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길에 눈 치우는 제설차 생활
오로지 군인이라고 수탈당하고 노예처럼 부려지니 자부심이 생기겠음?
군인들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면 저런 사건 사고는 현저하게 줄어들거라 생각함.
미국이 왜 강대국인줄 아심? 어린이들 가장 존경하는 직업1위가 소방관이고 2위가 군인임.
아예 군인과 소방관은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걸 어릴때부터 각인시켜버림.
그걸 찾으려고 소대장이 같은 위치에서 잘 봐라 어디로 날아가는지!!
근데 그것도 잃어 버렸음 ㅡㅡ;;;
미필들은 명심하고 봉지를 꼭 잘 챙겨서 부대에 복귀하는걸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안전핀하나가 수류탄 한발인거죠.
애초에 씨발 군대 가지도 않는 년들이 군캉스니 이지랄 떨면서
군인들 비하하는 입부터 찢어버리던가 같이 군대에 처 넣어서
개처럼 굴려야 함 내가 군대 와서 나라를 지키니 이렇게 좋은
대우를 받고 대접을 받는구나 라는 인식이 군인들 스스로에게
먼저 새겨져서 내가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을
심어줬다면 저런 사건 사고가 발생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함.
강제로 끌려와 노예처럼 여름엔 대민지원와서 노예생활
겨울엔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길에 눈 치우는 제설차 생활
오로지 군인이라고 수탈당하고 노예처럼 부려지니 자부심이 생기겠음?
군인들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면 저런 사건 사고는 현저하게 줄어들거라 생각함.
미국이 왜 강대국인줄 아심? 어린이들 가장 존경하는 직업1위가 소방관이고 2위가 군인임.
아예 군인과 소방관은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걸 어릴때부터 각인시켜버림.
박정희 쿠데타에, 전두환 광주항쟁 진압에, 부산 부마항쟁 진압 처럼
이들을 탄압한 이들이 군 인데다,
그 당시 군장성급들 중에서 병사를 아끼는 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냥
소모품 취급했었음. 지들 지휘관들부터 병사를 하찮게 보는데, 일반인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음.
거친듯하지만 설득력있어~~
미필들은 명심하고 봉지를 꼭 잘 챙겨서 부대에 복귀하는걸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결국 행보관이 어디서 탄피 한개 가져와서 채웠었는데
행보관님들은
항상 쟁겨둔게있음
그러나 바로 내주지는 않음ㅋ
그걸 찾으려고 소대장이 같은 위치에서 잘 봐라 어디로 날아가는지!!
근데 그것도 잃어 버렸음 ㅡㅡ;;;
훔칠게 없어서 실탄을 훔치는 개 호로새끼라고...
선임이랑 근무나가서 엣날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옛날 사건 사고...
그런거에 비하면 난 사건사고 없이 잘 지낸거구나 했죠.
탄피나 찾고 있으니 참......
그리고 일반인도 총가지고 다니는데
군이 당연히 장착해야겠지요
여자 얘기와 함께 나와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건지 . . .
세대가 달라졌다고는 하나
그리고 군복부 가산이나 호봉 인정 등
군복구에 대한 보상책 등이 열악해졌다고 하나
그래도 남자답게 진중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게
설득력 면에서 나을 것이라 봅니다.
* 참고로 본인의 경우 81군번 32개월 복무 *
복학 졸업후 첫직장서 군복무 호봉 쬐금 인정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좀 대국적으로 이 문제(군복무 형평성, 보상책 등)를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 정한 최저임금은 줘야지
그런데 기성 꼰대들아
너희들 군대에서 9천원 받았다고 90만원이 후해?
그것이면 충분해?
너희들이 제일 못된 개새끼들이야
200만원 줄테니 이등병 입대해
얘기해 임마
왜 여기서 화를 내구 지랄이여
사고난 GP는 530 입니다 ㅋㅋ
503는 그때 그당시 제가 근무하고 있던곳이라ㅎㅎ
911톄러 이후 당시 이민 가서 미국 살고 있었는데 제 주변 시민권 가진 한인 청년들도 이후 많이 징집되고 실제 전장까지 파병되어 전투까지 참여했습니다.
만 25세 미만의 외국인이 시민권을 받을 때는 징집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남자는 시민권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새끼가 얼마나 알겠냐???.ㅋ
일반 가정에서 쓰는 물건들도 갯수 안 맞는 경우 많은데 수십만명 장병들이 복무하는 군대에서 그것도 1, 2년마다 담당자 바뀌는데 숫자가 안 맞는 게 당연하죠
땅에서 엄청 나옴..
신교대인지 자대배치후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탄피한발분실.. 몇일간 소총에서 공이빼서 따로 보관했었습니다.
사고나는것보다는 그래도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심지어 자신에게 쏘는 총일이 되는일은
없을테니까요.. 사단 하나만 사건사고 접수해도 사고, 자살등 엄청납니다.
미국은 모병제 때문보다는 총알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군대 총알 빼돌리다 인생 주옥되는 모험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만금을 줘도 총알을 구할 수가 없지만요.
찌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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