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가 민폐라던가요
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직업특성상 1년씩 거주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민폐는 10여년전이였음 어느정도 호응받으셨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에 유럽쪽은 가글같은걸 주로 많이했었지만 양치질습관도 많이 바뀌어 지금은 식사 후 양치질 정도는
어느나라에서도 합니다 오히려 구취를 더 민폐라 생각해요
예전 유럽이나 이런쪽은 양치질하고 물로 안행궜었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 오히려 양치를 하는게
타인에 대한 배려라 광고까지합니다
어느 나라가 민폐라던가요
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직업특성상 1년씩 거주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민폐는 10여년전이였음 어느정도 호응받으셨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에 유럽쪽은 가글같은걸 주로 많이했었지만 양치질습관도 많이 바뀌어 지금은 식사 후 양치질 정도는
어느나라에서도 합니다 오히려 구취를 더 민폐라 생각해요
예전 유럽이나 이런쪽은 양치질하고 물로 안행궜었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 오히려 양치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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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던트윤
그러게요 님처럼 생각하면 아무래도 지금 언급하신 부분이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게 하나하나 바뀌는 시점이다보니 그리고 시설적인 부분에서 양치질을 할수있는곳이 집 또는 저런 식당에서도 화장실뿐이다보니 나름 깔끔떠는 사람들은 못참고 양치질 하는거겠죠 이해하기 어려워요 저도 ㅋㅋ;
그냥 차라리 가글을 하나 사서 하는게 간편하긴 한데 의사들도 식사 후 양치질은 꼭 하라고 tv에서까지 말하다보니 권장아닌 권장사항이 된거같아요
@버러지던트윤 남들 대소변 보는데 옆에 세면대에서 양치하는게 옳고 그르고의 문제인가 호불호의 문제인가 부터 판단을 해봅시다. 대소변 보는데서 손씻거나 세면하는건 괜찮은데 양치 하는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짚어 보시죠. 그냥 보기에 싫은거죠. 식당 홀에서 양치하면 일상적이지 않으니까 보기에 불편한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공건물 화장실 안에 세면대 앞에서 양치하는건 특이하다고 보기엔 너무 흔한 장면 아닌가요. 옳은지 그른지를 묻는다는게 어떤 기준에서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직업특성상 1년씩 거주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민폐는 10여년전이였음 어느정도 호응받으셨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에 유럽쪽은 가글같은걸 주로 많이했었지만 양치질습관도 많이 바뀌어 지금은 식사 후 양치질 정도는
어느나라에서도 합니다 오히려 구취를 더 민폐라 생각해요
예전 유럽이나 이런쪽은 양치질하고 물로 안행궜었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 오히려 양치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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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직업특성상 1년씩 거주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민폐는 10여년전이였음 어느정도 호응받으셨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에 유럽쪽은 가글같은걸 주로 많이했었지만 양치질습관도 많이 바뀌어 지금은 식사 후 양치질 정도는
어느나라에서도 합니다 오히려 구취를 더 민폐라 생각해요
예전 유럽이나 이런쪽은 양치질하고 물로 안행궜었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 오히려 양치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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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님처럼 생각하면 아무래도 지금 언급하신 부분이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게 하나하나 바뀌는 시점이다보니 그리고 시설적인 부분에서 양치질을 할수있는곳이 집 또는 저런 식당에서도 화장실뿐이다보니 나름 깔끔떠는 사람들은 못참고 양치질 하는거겠죠 이해하기 어려워요 저도 ㅋㅋ;
그냥 차라리 가글을 하나 사서 하는게 간편하긴 한데 의사들도 식사 후 양치질은 꼭 하라고 tv에서까지 말하다보니 권장아닌 권장사항이 된거같아요
회사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데
그럼 점심먹고 양치를 어디서해요?
그냥 가글만해야하나 가글도 민폐인가
아~힘드네
식당직원들은 어디서 양치해야..?
저 같은경우엔 식당 화장실에서 양치하는사람 보면 '깔끔떠네' 정도로 마음의 소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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