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갤럭시와 아이폰의 혁신은 멈춰있다고 하는데,

미래를 선도할 게임 체인저가 될수있는것은 바로 조립형 스마트폰이야.

조립형 스마트폰은 케이스에 분리 버튼을 눌러서, 분리 모드를 가동하게 되면 전자동으로 분리되어,

배터리를 탈착하듯이, CPU,메인보드,액정,GPU,SSD, 카메라, 배터리 모든것을 교체할수있도록 설계하는거야.

완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가격이 저렴하고, 이제는 필요한 부품만 사다가 끼워넣는거지.

하이엔드 모델은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판매하는거지.

이미 디자인과 성능에서 한계점에 도달한 스마트폰을 매년 교체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을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는거지.

PC처럼 완전하게 조립 형태로 만드는거야. 

기본 스마트폰에는 메인 CPU와 GPU 1개가 설치되어있는데,

병렬로 계산하는 보조 CPU를 1개 더 추가할수있고, GPU도 추가로 1개 더 장착할수있도록 하는거지.

이렇게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은 PC를 완전하게 대체할수있는거야.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경우 보조 CPU를 3개 추가로 장착할수있고,

GPU를 8개까지 늘릴수있도록 설계하는거지.

조립형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되면 명품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되는데,

명품 회사들과 협약해서 한정판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그 안에 하드웨어의 성능을 결정하는 칩들만

교체하도록 설계하는거야.

그래서 처음에 제품을 판매할때, 성능에 관여하는 부품 칩은 포함시키지 않아, 

따로 칩을 사다가 교체하도록 하는거야.

이제는 스마트폰을 한 대 구매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거지.

SD카드처럼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손쉽게 장착이 가능해지는거야.

갤럭시 S20,S21,S22,S23,S24,S25,S26,S27 점점 나아가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는거지.

루이비통에서 나온 스마트폰의 1대의 가치가 100억원이 넘을수도 있어.

한정 판매로 3개만 만들고, 경매를 통해 판매하면 말이지.

스마트폰의 제2의 비약적인 성장의 시작은 사무용 PC를 대체하면서 시작될꺼고, 

전세계 사무용 PC가 사라지게 되면서인데,

이제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출근하고, 지정석으로 가서, 블루트스를 ON을 해두면,

모니터와 키보드,마우스가 연결되는거지. 최대 100M 거리에 있는 컴퓨터와 결합해서,

PC가 결합 사용되도록 하는거야. 

스마트폰의 사무용 PC를 흡수하게 되고 PC는 MP3처럼 점증적으로 사라지게 될꺼야.

그리고 고성능 스마트폰에서 PC를 여러대 가동할수있게 멀티 부팅이 되도록 해주면,

스마트폰 한대가 사무용PC가 10대 까지 가동할수있게 되닌깐, 

전세계에 모든 컴퓨터를 제공할수있게 되는거지. 

물론 0.01나노 이하 반도체가 만들어지게 되면,

스마트폰 한 대가 현존하는 슈퍼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며, PC 1000대~1만대를 동시에 가동하게 만들수도있어.

그동안 실패해왔던 스마트폰의 명품화가 가능해지게 만들어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