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전부 직업군인에 평균연봉 최상위권인데도 왜 그렇게 대접을 해줄까요?
저는 병사들 200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시절 병장제대했지만 20대에 자유를 빼앗기며 하고싶은것 못하고 억지로 2년을 세상과 담쌓고 살아야 합니다 인력이 줄어들어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불침번에 초병근무를 서야한다고 합니다
주간근무에 야간근무까지 시급으로만 쳐도 200은 넘습니다 나때 혜택못받았다고 남들 다 하는데 혜택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발전이 있겠습니까
병사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젊음을 희생하며 이나라를 지키기 위하는 것이기에 더욱더 우리가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아들놈 대학 다니면서 금토일 저녁시간만 커피숍 알바 뛰고 60만원 넘게 받았습니다. 지금 애들한테 물어보면 너 200만원줄께 군대 갈래? 그냥 60만원 받고 알바할래? 그러면 뭘 선택할까요? ^^
세상이 많이 변했고 아이들도 변했습니다. 분단국가에서 젊은 청년들을 의무라는 이름으로 데려가놓고 대접 못받았잖아요. 이렇게라도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시게요.
상면 태봉리 61대대 입니다~
저는 61대대 3포대, 98년 9월 군번입니다!
아!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오래전이시라 헷갈리실 수 있죠~~♡ 맹호!
10대대 브라보 98년8월 입니다ㅎ
반갑습니다~~
요샌 200 된다면서요..?? 그래서 감흥은 그닥..
이등병도 밥 먹을때 핸폰 보면서 밥 먹는다던데
네 비추 먹을 각오하고 댓글 답니다 죄송합니다ㅎ
뭐라는거요?? 한국말 잘 모르나?
1중대 1소대 화기분대
전 9,800원 받고 전역했는데요.
이런 사람들 복지 지원 잘해줘야합니다 본인의 능력은 생각않고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배급받는 사회주의를 추종하더라구요
전쟁나면 다 죽는거임
저는 병사들 200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시절 병장제대했지만 20대에 자유를 빼앗기며 하고싶은것 못하고 억지로 2년을 세상과 담쌓고 살아야 합니다 인력이 줄어들어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불침번에 초병근무를 서야한다고 합니다
주간근무에 야간근무까지 시급으로만 쳐도 200은 넘습니다 나때 혜택못받았다고 남들 다 하는데 혜택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발전이 있겠습니까
병사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젊음을 희생하며 이나라를 지키기 위하는 것이기에 더욱더 우리가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아이들도 변했습니다. 분단국가에서 젊은 청년들을 의무라는 이름으로 데려가놓고 대접 못받았잖아요. 이렇게라도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시게요.
따뜻한 횽님
8사단 오뚜기 돌격!!! 나중엔 불무리로 제대 ㅠㅠ
생각나네 ㅎㅎㅎ
이 7,600
일 8,700
상 9,800
장 10,900
그리고, 이런건 그냥 자기만족이지,
남 보라고 자랑질은 무슨?
현리에서 사단본부 지나서위치하고있네요!
20년 전에는 저기가 논 밭이었는데 걸로 기억하는데...
01군번 수기사 공병출신입니다. 맹호!
1996, 1997년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이 아련하다.
왜사셨데 ㅋㅋ
휴가때 집가기전 때밀러 가면 때미는 분에게 욕 엄청 들었던..."도대체 무슨일 하는 사람인데, 왜이리 때가 많아요.."
나이 42.43.44 됐겠네 ㅋㅋ
맹호!!! 여기분명 있을껀데...ㅋ
가평군 하면 현리네요.
맹호!!추천찍고갑니다^^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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