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항복을 하면서도
조선은 자신의 식민지로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태클을 건게 바로 장제스 입니다
장제스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결의를 봤고
조선인들의 독립 열망을 느끼고
강력하게 조선은 독립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때 태클을 건게
영국의 처칠 이었습니다
처칠은 조선따위 알바 없고 그냥 일본의 식민지로 살게 놔두자고 합니다
처칠은 조선의 독립에 상당한 반대를 했습니다
아시아인, 조선인들을 싫어했고 인종차별 주의자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독립을 얻어낸
장제스와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셔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시작을 만들어주신 분들입니다
독립의 주체가 미국이라서 친일파 청산도 못하고 그랬는데....미국아니라도 충분히 독립할수 있었다고...
불과 며칠후면 독립군이 한반도 진군을 준비중이었는데, 먼저 미국이 핵을 날리고, 항복을 받아내는 바람에..
독립의 주체가 미국으로 넘어가 버렸다고...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있는게 별로 없었다고....
물론 진군중에 전투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는건 필연이지만...그때 독립의 주체가 우리가 되었어야 했다고.
반자이 해야지
속으며 배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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