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시의 미테구청장은 일본을 추종하는 인물로써
일본의 로비를 받고 미테구의 공공부지에 건립되었던 소녀상을 파괴하려 했으나
베를린시 의회에서 소녀상 존치에 대한 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소녀상을 앞으로도 존치시키도록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미테구청장이 소녀상을 파괴해야한다고 주장했을때
윤석열 국민의힘 정부는 독일의 지자체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일제강점기 성노예 피해자들은 자발적 창녀였다"는 민족반역적인 자세를 고수했었음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전원 몰살되 마땅함
로비 무자게 한다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왜구당보다 독일인들 깨어있네.
생각보다 일본놈보다 더 일본놈 같은 한국인이 많다
생각보다 일본놈보다 더 일본놈 같은 한국인이 많다
해방후 미귀환한 잔류 일본인의 후손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답글하나줄게 ㅋㅋ
로비 무자게 한다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왜구당보다 독일인들 깨어있네.
가만 있으나 안 있으나 결과는 똑같았을겁니다.
본국에서 많이 혼날텐데...
부산시장 보고있나??
부산사람들아 쪼옴!!!
일본이 없애려는 소녀상.
매국노정권 윤정권이 싫어하는 소녀상.
토왜국짐쉐키들 속쓰리겠네 ㅡㅡ
과거를 반성할줄 모르는 쪽바리
과거의 주인을 그리워하는 2찍과국짐새뀌들
일본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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