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나 수술중에 사람이 죽었다면 의사가 책임을 집니다.
지금 사건은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치료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건 병원이나 의사가 책임질게 아니라 이 사태를 만든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일입니다.
응급실 버리고 퇴사한 의사들 탓하려면 그 사태를 방지하고 해결하지 못한 정부가 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참고할 게!..지가 속한 해당병원에, 곱게.쳐! 들어가앉자 여러환자들 진료본다며 바쁘고 모자랄판에..
Tv속 유명하고도 인지도있는 '아침'건강프로에 출연 해당프로 연예인들 하고 나란히 마주뵈고 앉아가 입방구나 쳐!터는 의사년,놈들은....
죄다! 겉만 의사폼이고 속은 썩어질때로 아~~주썩어진 '개'쓰레기들 이라는 거!!...
그
나
저
나
Tv 속에서만 정신과?전문의라 떠들어데고 지랄떴던.. tv쑈 '개'닥터 "양재웅"...
이 개 씹 짜슥은...
최근 요즘 뭐하고 있으며!??.. 지 개같은 병원 안에서 죽은 여환자 유족님들 에게도 정녕!진심있게 무릎까지 꿇어가며 대사죄 반성스런 그런 사과도 진짜로 했었을~지???
이거 무작정 가짜뉴스니 호들갑이니 어그로 이런말 하는분들 진짜 있긴있던데...실제로 응급실 가보시고 하는 말 맞습니까? 저는 깜짝 놀랐어요.
응급실이란걸 살면서 어렸을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었어서...최근에 실수로 칼에 꽤 많이 베여서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만...정말 고요했습니다. 제가 알던, 기억하던 응급실은 그런곳이 아니었는데요... 사람이 없답니다. 그 큰 병원에...119 전화해서 병원찾으니 제가 사는곳 근처 대부분 지방에도 받아줄수 없답니다. 천안부터 대구까지 없었어요.
그냥 이젠 무섭습니다. 무작정 철회시키자니 "이제부터 이렇게 배째라 하면 되겠군!"할 그들이 소름끼치고, 대뜸 큰 숫자를 불러 이런 사태를 만든 그들도 황당합니다.
주간에는 그나마 덜하겠습니다만 야간은 그냥 큰 사고, 큰 병나면 죽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엄청 무서운 말이지만 진짜 현실이 되었습니다.
선제타격이나 해라
선제타격이나 해라
다들 남탓하기 바쁘구먼;;
영화 찍는다고 돈 모아서 지랄하다 세월호 인양하니까 입꾹닫
광우병 사드 세월호 후쿠시마 ㅋㅋ 징그럽다 진짜
아.. 인요한
전쟁터에서 전사하면 전사한 군인이 책임져야되?
지금 사건은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치료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건 병원이나 의사가 책임질게 아니라 이 사태를 만든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일입니다.
응급실 버리고 퇴사한 의사들 탓하려면 그 사태를 방지하고 해결하지 못한 정부가 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멀고 귀막고 입으로 똥싸며
발로 헛자리집으며 똥손으로 운영하니
잘 될리가...
국민들과 가축들 떼몰살 시키고~
제대로 좀 하라고 요구하면 빨갱이로 몰아
죽이는게 1~2번이 아닌데도 뽑아주는
국민들이 천지빼까리니 답이없죠~
각자도생의 헬조선이 드디어 완성됐네요~
다들 부산에서 병원다니세요 굳이 서울경기 까지 오지마시구요
우리가 남이 아니니 부디 부산에서 치료받고 사세요~
윤썩열은 국민을 이렇게 죽이는구나
입틀막이 성공했네
자꾸 젋은 아이들이 사망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전에 아가도 그렇고 ㅠㅠㅠㅠ
Tv속 유명하고도 인지도있는 '아침'건강프로에 출연 해당프로 연예인들 하고 나란히 마주뵈고 앉아가 입방구나 쳐!터는 의사년,놈들은....
죄다! 겉만 의사폼이고 속은 썩어질때로 아~~주썩어진 '개'쓰레기들 이라는 거!!...
그
나
저
나
Tv 속에서만 정신과?전문의라 떠들어데고 지랄떴던.. tv쑈 '개'닥터 "양재웅"...
이 개 씹 짜슥은...
최근 요즘 뭐하고 있으며!??.. 지 개같은 병원 안에서 죽은 여환자 유족님들 에게도 정녕!진심있게 무릎까지 꿇어가며 대사죄 반성스런 그런 사과도 진짜로 했었을~지???
니들의 한표때문에 가족.이웃이 죽어나간다
응급실조차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죽었다고 해야 인정하는건가...
한마디로 국민들 상대로 말장난 하는거지
응급실에 거기 전에 죽었지
받아 주는 응급실이 없는걸 모르지
저 늙은이는
왜? 너네들이 만든 세상이잖아
아직도 잘한다고 그러던데^
2찍 다 뒤지길
응급실이란걸 살면서 어렸을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었어서...최근에 실수로 칼에 꽤 많이 베여서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만...정말 고요했습니다. 제가 알던, 기억하던 응급실은 그런곳이 아니었는데요... 사람이 없답니다. 그 큰 병원에...119 전화해서 병원찾으니 제가 사는곳 근처 대부분 지방에도 받아줄수 없답니다. 천안부터 대구까지 없었어요.
그냥 이젠 무섭습니다. 무작정 철회시키자니 "이제부터 이렇게 배째라 하면 되겠군!"할 그들이 소름끼치고, 대뜸 큰 숫자를 불러 이런 사태를 만든 그들도 황당합니다.
주간에는 그나마 덜하겠습니다만 야간은 그냥 큰 사고, 큰 병나면 죽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엄청 무서운 말이지만 진짜 현실이 되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