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받은거 없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 회사 다니면서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수도권에서 아이둘을 키울수 있는건지
정부지원없인 불가능 아님?
본인인생이나 취미는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 아님?
남들 다치는 골프 해외여행 까지 다니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임? 재벌임?
물려받은거 없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 회사 다니면서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수도권에서 아이둘을 키울수 있는건지
정부지원없인 불가능 아님?
본인인생이나 취미는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 아님?
남들 다치는 골프 해외여행 까지 다니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임? 재벌임?
해외여행은 아이들 데리고 년에 한번씩 나감
얼마나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임
이제 학원이니.유행하는 옷들이며.집도사야되고
다가오는 미래가 두렵지만.
어떻게든 버텨바야쥬
육아, 아이 인생을 만들어 나가면서 느끼는 희노애락과 과연 비견될 만한게 세상이 있을까 싶네요..
용돈에 먹이고 입히고..
3~40대 때 차에 너무 많은 돈을 썼넹..
후회 중..^^
하루종일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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