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젊은 병사가 없다. 50대, 60대가 돼도 건강하다. (이들이) 군에 가서 경계병을 서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분들로 스위치(교체)할 법안을 고민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이민을 통해 인구절벽의 한축을 해야(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좀 하고 건강한 외국 사람들이 7~10년 복무하도록 하고 시민권을 원하는 주는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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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63년생, 올해 61세.
철책선에서 경계병 서기에 딱 좋은 나이.
내 후임으로 꼮 와라~~
밤이면 밤마다 후회하게 ~ 내가 왜 그랫을까를 뼈저리게 갈궈줄꼐~~ 니가 가면 나도 갈 생각이 잇다~~
방위로 다갔다!
다시가서 총들고 너혼자 해변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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