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떨어지는 낙옆같은거 아니냐
현 시점에서
아니라면
뭐 그에 반하는 주젯거리라도 있나 싶음
국민을 지킨다는게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이미 이 땅에선..버려진 희망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니 희망보다 절망이 더 강하고 크다
곧 떨어지는 낙옆같은거 아니냐
현 시점에서
아니라면
뭐 그에 반하는 주젯거리라도 있나 싶음
국민을 지킨다는게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이미 이 땅에선..버려진 희망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니 희망보다 절망이 더 강하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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