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산지유통인이 80%정도 경작상태서 농민에게 매수한 이후 재배, 수확, 운송 다 합니다.
농민은 파종 후 넘기기에 리스크는 산지유통인이 다부담.
산지유통인은 어쩌다 잿팟 터지면 1~2년 손해 다 만회하는 수익 올립니다.
도매시장서 경매 거래시 가격 날뛰기도 가격 인상에 한 몫 합니다.
배추는 4계절 수확되고 김치공장도 있으니 가격 비싸면 대체소비하시면 되요.
올해는 여름 폭염 지속으로 흉작이라 가격 급등한 것. 폭염으로 가을배추 비싼데 겨울김장용은 생육 좋다니 부화뇌동 마시고 좀 기다리세요.
요즘은 농산물 관측 강화로 사전 작황 파악 가능한데, 물가 안정화냐 농가소득 보전이냐 판단에서 정부 대처가 늦은 듯 합니다.
1단계 밭때기는 파종시기에 계약하는것이고
풍작이던 흉작이던 수확을 하던 말던
밭주인한테 지불되는 금액
수확 또는 갈아 엎는것도 유통업자가
전국수급 상황봐서 지맘대로 하는것이라
밭주인은 권한이없음.
즉, 풍작이면 갈아 엎어서 수급조절,
흉작이면 도매가 뻥티기
유통업자는 언제나 돈을 버는 구조.
산지에 가서 소비자가 사면 만원이 넘어버리는 기적
유통 다 죽으면 당신 밥상은 누가 공으로 떠먹여줍니까?
개선이 필요한건 맞는데
극단적 매도는 이성 차리고 하지맙시다.
1단계 밭때기는 파종시기에 계약하는것이고
풍작이던 흉작이던 수확을 하던 말던
밭주인한테 지불되는 금액
수확 또는 갈아 엎는것도 유통업자가
전국수급 상황봐서 지맘대로 하는것이라
밭주인은 권한이없음.
즉, 풍작이면 갈아 엎어서 수급조절,
흉작이면 도매가 뻥티기
유통업자는 언제나 돈을 버는 구조.
유통업자가 언제나 돈버는 구조가 아니라
밭떼기는 유통 도박꾼들입니다.
특히 산지쪽 유통인은 요즘 기후변화로 상당히 고생한단 말도 있습니다.
산지에 가서 소비자가 사면 만원이 넘어버리는 기적
그리고 산지가도 살수가 없음
일부 자작농 수확물외에는 대부분 계약재배라
밭주인은 손을 못댐
계약재배? 뭐 얼만큼을 얼마에 팔아주는지 계약했다는거죠?
그러면 농민들은 문제없네요.
아니꼬우면 안먹으면 그만인데, 왜들 사주는지 모르겠음..
농민은 파종 후 넘기기에 리스크는 산지유통인이 다부담.
산지유통인은 어쩌다 잿팟 터지면 1~2년 손해 다 만회하는 수익 올립니다.
도매시장서 경매 거래시 가격 날뛰기도 가격 인상에 한 몫 합니다.
배추는 4계절 수확되고 김치공장도 있으니 가격 비싸면 대체소비하시면 되요.
올해는 여름 폭염 지속으로 흉작이라 가격 급등한 것. 폭염으로 가을배추 비싼데 겨울김장용은 생육 좋다니 부화뇌동 마시고 좀 기다리세요.
요즘은 농산물 관측 강화로 사전 작황 파악 가능한데, 물가 안정화냐 농가소득 보전이냐 판단에서 정부 대처가 늦은 듯 합니다.
산지ㅡ소매점(소비자)ㅡ중간상없음
산지ㅡ소매점(소비자)ㅡ유통거리단축
산지ㅡ식당ㅡ기후영향없음ㅡ공급안정
로컬팜 주변지역 일자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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