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에서 존중과배려하는 사람이 더이상 없는건가 싶다
오히려 저렇게 존중이나 배려하는 사람들보면 문제있는 사람인마냥 겨누는 눈시율을 붉히던가 아니면 자기 가슴속에 조심해야할 사람 1위로 꼽는듯도 하다
그러면서 그들도 존중과배려를 구하는
우리 사회에서 존중과배려가 사라지게 된 까닭이 뭘까
과거 옛날부터 돌아가면 끝없는 전쟁과 몰살 학살의 역사가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뒷받침 해 주는게 아닐까
그런 과거 역사를 청산못하고 우리는 계속 누군가들에게 이끌려 가고있는 느낌인데
마치 어둠속의 노예들 마냥
작은일에도 화내는
나 자신이 되려 불만일수도 있지만
가장 큰 불만의 중심은
이곳 이땅이 안전하지 않다는거 아닐까
어떻게보면
과거 역사들을 보고 현재진행형 역사들을 보면
애초에 부모라는 부분에서부터 이해관계가 끊어진 존재들이 계시는데
아마 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큰 문제가 이땅에 있는듯
어찌보면 역사학자들도 지금까지 조용히 있는거 보면
이나라 역사에대한 가장큰 오점과문제점들을 그들은 아마 알고있지 않나 함 ㅇ
디른 나라도 비슷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상황이 상황인지라..그런 부분조차 케어받지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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