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도박빚기본패시브에 사기전과 6범인
지 애비한테 맨날 쳐맞고 남혐생기기 시작
사춘기 기준으로 본인이 관심가지고 고백햐 남자들이 전부 이사.전학을 가자 남혐이 마음속 깊은곳 뿌리부터 굳건히 커져나감
성인이되어 현실에선 남자만날 가능성이 제로인지라 다른방법 강구중 게임 어플 동호회등
익명을 기반으로 한 모임에서 여왕벌로 자리잡아 남자를 구하겠단 다짐으로
게임및 사진동호회등에서 부모 연금및 어미 장애연금등으로 현질해서 그모임의 핵심인원으로 자리잡아 정모를 개최함
정모하는족족 길드 모임 남자회원들이 탈퇴하고 연락이 되지않자 남성혐오는 그의 양분이자 자체가 되어버림
40넘어 50이 되어서도 남자경험 전무 그에따른 혐오는 이미 페미 메갈 이상의 괴물이 되어버림
현실에선 할수있는게 없으니 남자들이 가장많은 커뮤니티중 하나인 보배드림에 가입해
본인의 망상과 현실을 악다구니로 표출중
지금 이시간에도 그는 한남증오를 연발하며
컴퓨터앞에서 길게자란 손톱 발톱을 물어뜯으며
연로하신 70대 노모에게 컵라면 심부름을 시킨다
글고 남혐 하기전에 자살하면 그거 완성되지 않냐?
반쯤 작살내었을거다.
똑같이 맞아봐야 아픈걸 알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