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법무부 등 정부 부처 출신 인사 총 19명이 김건희 여사 이슈와 연관된 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아래 희림)와 도이치모터스 등에 재취업
윤석열 정부 출범 시기인 2022년 5월 이후 현재까지 정부 부처 출신 인사 총 12명이 희림에 재취업
이 가운데 국방부 소속 인사만 8명
'투스타' 육군 소장을 비롯해, 대령 2명, 중령 3명, 소령 1명 등 중·고위급 출신 인사
법무부 서기관 출신 조아무개씨는 지난해 2월 '사장'으로 합류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출신 김아무개씨가 '고문'으로 재취업
서울고등검찰청 시설사무관 출신은 지난해 1월,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출신은 지난 2022년 7월 각각 '수석'으로 희림에 합류
도이치모터스도 윤석열 정부 들어 현재까지 정부 부처 출신 인사 총 7명을 영입. 이 가운데 국방부 출신 인사는 6명
희림 관계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정하게 영입했다"
"김건희 여사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려드린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입장 표명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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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뒤에 다들 퇴직금
50억씩.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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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처 먹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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