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대선 전부터 알고 지냈거나 대선을 도왔던 비서관·행정관 6~7명이 대통령실의 주요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사실상의 ‘비선’이라고 본다. 대통령실의 김건희 라인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김 여사에게 수시로 보고를 한다는 소문 탓에 ‘한남동 라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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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무개 행정관은 윤 대통령과 오랜 친분이 있는 기업인의 아들로, 윤 대통령을 ‘삼촌’, 김 여사를 ‘작은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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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정치인들이 굽신 굽신하고 자기가 차기 시의원이나 구의원이라고
젊은애들 떠드는 애들 있음. 싸가지도 진짜 없음. 한번보고 두번다시 모임에 가지도 않지만
이런 애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꼴이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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