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든 말든,
사장이라는 작자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씀.
사람 죽어서 국정감사에 왔으면서 사람 죽은건 안중에 없고, 50억 왕따 만났다고 해맑게 셀카.
한명은 사업장에서 사람이 죽는 중대 재해가 발생했는데도 해맑게 웃고
한명은 왕따 당했다고, 카메라 앞에서는 울고, 앉아서는 웃으면서 셀카 찍어주고.
국회의원이 지랄 하니 마지 못해 사과..
이러고도 그룹 차원에서 징계 없음. 사람 죽어도 신경 안쓰는 사장이 있는 없장에게 과연 미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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