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지 자식 괴롭히고 희열감느끼고 자신감느끼고 사는 사람들 있어 보이더라
그냥..그 밑에 평생 괴롭힘 당하다 비극적이게 비참하게 살거나 죽고
왜 지자식에게 그러냐?
ㄹㅇ 정신이 미친놈들 아니고서는 저런짓은 안할텐데
아니면 그정도로 사람 구실 못하는 사람들은 뭘까?
단순 생각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단순한게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지 자식 괴롭히고 희열감느끼고 자신감느끼고 사는 사람들 있어 보이더라
그냥..그 밑에 평생 괴롭힘 당하다 비극적이게 비참하게 살거나 죽고
왜 지자식에게 그러냐?
ㄹㅇ 정신이 미친놈들 아니고서는 저런짓은 안할텐데
아니면 그정도로 사람 구실 못하는 사람들은 뭘까?
단순 생각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단순한게 아니겠지만
그냥 뭔가 중요한걸 잃고 친하게 살던가 아니면 만만하다 싶어하는 심리로 살던가 둘중하나같음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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