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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초등학교에서 4명이
피해학생에게 쓰레기를 먹이는등 가혹행위가 있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학부모로써 사건을 묻어버리려다 밝혀짐
이에 서현초 학부모들이 항의의 의미로
근조화환 보내서 학교주변에 쫙 깔렸음
학폭 가해자들을 두둔하는 국민의힘 지역구인 경상도였다면 절대 있을수도 없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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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아무소리 못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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