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을 서울시장직에 다시 모셔온 21년 보궐선거에서 20대남의 득표율이 무려 72.5%였음. 지들 10대때 무상급식 빼앗으려 캐삭빵걸고 내기했다 떨어진 나쁜 어른을 지들 손으로 다시 불러들임. 저거 저대로 세워지면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는 예상이 가능한데.....
데이트한다고 놀러가는 게 결국 대부분 20대 젊은이들인데..... 결국 지들 팔자는 지들이 꼬는거죠.
신공항문제 공동대책협의회 의장을 맡았던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당시 언론 기고와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갯벌을 매립해 활주로를 만들면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지반이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여러 가지 환경적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종도 신공항 계획은 취소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권오혁 단국대 강사,최중기 인하대 교수 등 다른 반대론자들도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인천공항이 동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작고,영종도에 국제공항을 지을 경우 수도권에 더 많은 사람과 자본이 집중돼 국토 균형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불가론을 폈다. 이 밖에 "공항 예정지가 철새 이동 경로여서 새와 비행기가 충돌할 위험이 있다" "세계 주요 공항 가운데 해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유일한 공항이다" 등 다양한 반대 논리들이 제기됐다. 권오혁 강사는 "신공항 사업 공사를 조속히 중지하고 문제점들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요 언론들도 영종도 공항에 회의적이었다. 언론사들은 사설 등을 통해 '영종도 신공항 입지 선정 잘못'(D일보) '영종도 신공항 재고돼야'(K신문) 등 사업 재고를 권고했다.
문제는
저게 떠내려가면 한강의 다리와 부딪힐수 있고
저 정도 규모의 구조물이 떠내려와 부딪힌다면
음......그냥 괜찮다고 할듯.......보나마나......
지역충들 본인 동네 얘기엔 주댕이 닫음 ㅋ
문제는
저게 떠내려가면 한강의 다리와 부딪힐수 있고
저 정도 규모의 구조물이 떠내려와 부딪힌다면
음......그냥 괜찮다고 할듯.......보나마나......
데이트한다고 놀러가는 게 결국 대부분 20대 젊은이들인데..... 결국 지들 팔자는 지들이 꼬는거죠.
신공항문제 공동대책협의회 의장을 맡았던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당시 언론 기고와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갯벌을 매립해 활주로를 만들면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지반이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여러 가지 환경적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종도 신공항 계획은 취소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권오혁 단국대 강사,최중기 인하대 교수 등 다른 반대론자들도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인천공항이 동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작고,영종도에 국제공항을 지을 경우 수도권에 더 많은 사람과 자본이 집중돼 국토 균형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불가론을 폈다. 이 밖에 "공항 예정지가 철새 이동 경로여서 새와 비행기가 충돌할 위험이 있다" "세계 주요 공항 가운데 해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유일한 공항이다" 등 다양한 반대 논리들이 제기됐다. 권오혁 강사는 "신공항 사업 공사를 조속히 중지하고 문제점들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요 언론들도 영종도 공항에 회의적이었다. 언론사들은 사설 등을 통해 '영종도 신공항 입지 선정 잘못'(D일보) '영종도 신공항 재고돼야'(K신문) 등 사업 재고를 권고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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