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2023부터 유튜브 뮤직 사용하고 있는데, 멜론 사용할때보다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해외의 곡들도 거의 무제한으로 검색되고, 커버곡들 그리고 아마추어 연주곡들도 검색되니,
우물안 개구리였던 멜론으로 복귀는 없을것 같네요.
특히나 멜론 사용시 불편했던 점이, 영어권 이외의 국가 노래들을 검색할때, 일관성 없는
노래 제목으로 매우 불편했다는.
결국 우물안 개구리는 IT산업에서는 언제든지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네요.
카카오 너희들 잘 듣고 있냐 ??
이미 블루투스로 들으면 망인데 ㅎㅎ
눈가리고 무손실하고 일반 들으면 차이도 못느낄걸요?
나름 막귀도 아닌데, 320K와 무손실을 구분하시는 분들은 소머즈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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