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니까 한 달에 한 번 많아야 두 번정도 신선 식품 배달 시키는 게 다인데 그것도 거의 계란, 바나나
두번 배송료 한 달에 6천원 해도 1년이면 72,000 밖에 안 함. 물론 실제로는 그거보다 적고 그거 할 바에 실제로는 마트 가서 2주 내지는 한 달에 한 번 사옴. 더군다나 나는 술을 사기 때문에 마트를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는데 굳이 쿠팡을? 그 외 물품 거의 다 다른 쇼핑몰에 비해서 비싸고 가뭄에 콩나듯 잊을만 하면 간 혹 싼 게 나오는 정도. 써야 하나 싶은 게 지금 상황.
굳이 이걸 한 달에 근 10만원씩 줘가면서 써야하나 싶더라구요.
전 한 달 이용 횟수가 거의 3~40 건수 되니 혜택이 많더라구요.
필요한 사람은 그냥 쓰는거죠
그냥 필요하면 쓰는거죠 한달 5번정도? 반품 어쩌다 1번씩 하면 훨씬 이득인듯요
네이버서 산 물건 반품 하기도 엄청 힘들었고 5만원이상 무배라 했는데 반품비 1만원 입금 하라 하더군요...
거기다가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생각하면
더 이득....
뭐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 다른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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