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8018
김호중은 선고를 약 2주 앞두고 3차 반성문을 통해 진심 어린 반성을 약속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택시 기사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도주 후 김호중은 소속사 직원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3대를 압수한 경찰에게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는 등 여러 차례 범행을 숨기려 했다.
반으로 깎아서 2년만이라도 실형가자
왜 반성을 판사한데만 하는데.
차라리 피해자에게 반성문 쓰고 용서해주면 감형해야 됨.
판사한데 쓰게 하는 법이 미친법임...
그러니 판사가 머라도 되는줄 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