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결과 통지문을 하단에 추가했습니다)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ㅠ
올해 63살로 어떻게 어디다가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지 몰라 가끔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이라며 사건이 되는 것을 본지라 여러분들의 정의감을 붙잡고 울어야겠다 싶어 글을 씁니다.
아내가 서울아산병원 회복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요.
너무 원통해 수사를 의뢰해보니 생체신호 알리는 경고음이 작동되지 않는 기기를 부착해두고 30분 이상 방치해 죽게 됐다는 겁니다.
수사 통해 모두 밝혀졌고, 관련자들도 자백을 했습니다.
아내는 아들이 공여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마취가 깨어나 고통을 호소하며 회복실에서 처치를 받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아내가 들어간 시간이 19:10분이었는데 발견된 시간이 20:20분경입니다.
이 1시간 사이가 근무 교대하는 시간이랍니다.
인수인계하는 간호사들의 사이가 너무 안 좋아 인수인계도 안 하고 나가버리고, 난 받은게 없으니 하면서 돌아보지도 않은 사이에 아내는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다가 죽게 된 것입니다.
경고음만 울렸어도 정말 경고음만 울렸어도 누구라도 달려와 살려냈을 거 아니냐고요.
아내는 분명히 호흡이 가빠지거나 가슴이 조여오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큰소리는 못 쳤어도 외쳤을 겁니다. 발버둥 치고 허우적거리며 제발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쳤을 것입니다.
그렇게 숨이 끊어져 가는 순간에 이대로 죽으면 우리 자식들 어쩌나 하면서 하나님 제발 누구라고 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애원했을 겁니다.
이때 경고음만 울렸어도....ㅠ
숨이 막히는 순간 경고음도 울리지 않고, 누구도 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죽어가는 것을 느끼며 아내가 제발 살려달라고 발버둥쳤을 생각을 하면 통곡에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그 사람들을 죽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원통합니다.
저들을 저주하며 죽일 듯 울부짖으나 누가 원통함을 알아주지는 것도 아니니 더욱 울분만 쌓여갑니다.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어도 저들은 잘못했다 죄송하다고도 안 합니다.
단 한 번의 전화도 없습니다. 유가족 만나면 골치 아프니 그냥 제풀에 꺾일 때까지 둬버리는 것이지요.
방치하고 둬버리기 전문병원입니다.
아산병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고, 세계적인 병원이라고 자랑을 하면서 경고음도 울리지 않는 기기를 수술을 막하고 나온 환자에게 부착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알람도 안되는 기기를 부착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렇게 환자의 생명을 경시하고, 물건처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지 천번만번 저주해도 원한이 풀리지 않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기기를 부착했어도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망과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거 울리지 않았다고 죽는 건 아니니 사망과 직접 관련이 없어서 처벌할 수 없데요.
한마디로 알람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은 아니고 보조적인 장치일 뿐이랍니다.
그래서 그걸로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고 알람만 울렸어도 아내는 살았습니다.
회복실에 아무도 없었어도 누구라도 달려왔을 것입니다.
수사관님도 경고음만 울렸으면 사셨을텐데 너무 안타깝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무알람 기기를 부착했어도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그것이야말로 진짜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엄청난 장치인데 어떻게 그걸 처벌할 수 없냐고요.
이건 법도 아니고, 우리가 신성시하는 병원도 아닙니다.
상식도 없고, 정의도 없고, 기준도 없어요.
경찰은 더 수사할 수 없다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정의감으로 이들을 사회적 여론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어처구니없는 초유의 사건을 자세히 보도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을 소개받고 싶은 겁니다.
몇 군데 언론사에 사연을 보내 보도해달라고 했지만 연락도 없네요.ㅠ
아마도 아산병원의 힘이 지배하고 있는가 봅니다.
병원에 이런 사실이 있냐고 물어봤을 것이고 덮어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거라고 저는 의심하면서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정의감은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으실테니 제발 우리 아내의 억울함을 알려주세요.
세상에 억울함을 알려 아내가 원통하게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널리 알릴 수있는 방법만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SNS도 어디에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도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결해주시고 알려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유튜브도 좋습니다.
누구라도 세상에 이 억울함을 널리 알려 이대로 사건이 묻히지 않게 해주신다면 어디든 쫓아가겠습니다.
아내가 죽은 이 사건 속에는 더 기가막힌 일이 많습니다.
진료기록부를 190회나 수정해가면서 은폐하고, 펜타닐을 두 번이나 주사하고 산소호흡기를 퇴근한다고 10분 만에 떼버리고 나간거..... 가짜로 만든 진료기록부를 들고와 저한테 여기봐라 우린 철저히 했다고 기망한 일만이 아닙니다.
사건을 은폐하고 유가족을 속이기 위해 그들이 9일간 저지른 사악한 연출과 연기들은 기가 막힙니다.
누구라도 보도에 관심을 가지면 이러한 수사기록과 진료기록 등을 보여드리며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녹취했던 증거물들도 다 풀어놓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끝으로
의료사고를 밝히는 것은 1%도 안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그만큼 병원에서의 죽음은 개죽음이 됩니다.
사고가 나면 현장보존이 우선이고 거기서부터 증거도 수집하고 실마리를 풀어가는 것인데, 병원은 사고가 나면 다 치웁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 없게 막습니다. 코로나 방역이라고 더 철저히 막아냅니다.
밥상 치우고 식당엔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두고 뭘 먹었는지 네들이 맞춰보라는 식입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 2년째 눈물로 매달려왔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알아주는 사람들도 없고요. 가족이든 친지든 누구도 관심이 없어요.
병원에서 죽었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겠지 그래도 의사들인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겠어? 하면서 매달리는 저를 더 이상하게 봅니다.
제가 포기하면 아내의 억울함은 영원히 묻힙니다.
그냥 공중의 바람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아내가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는지 밝히지도 못하고 영원히 묻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천국가서 아내의 얼굴을 어떻게 봐요.
그렇게 잘난 체하더니 그것도 하나 밝혀내지 못하냐고 원망할 겁니다.
포기하면 제가 천국이나 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대로 죽을 수 없어요.....
아내의 억울함을 풀고 가고 싶습니다.
내가 풀어주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꼭 세상이 널리 알려 수사가 이대로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간곡히 눈물로 호소합니다.ㅠㅠ
정의감으로 댓글을 올려주시고 추천해주신 결과 제가 오늘 이렇게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엎드려 감사를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사건이 끝난게 아닌가 하실거 같아서 조금 설명을 붙여드립니다.
위 수사결과문은 현재까지의 결과고, 지금 추가 수사중입니다.
이유는 말단 간호사들만 처벌하고 책임간호사나 회복실 책임의사는 모두 죄가 없다고 하니 또 억울해 수사를 더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추가 수사중입니다.
무엇보다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기기를 부착하고 방치해 30분이 지난뒤 발견됐다면 이건 엄청난 사고고 책임질 사람이 많을텐데, 난 자리에 없었다. 퇴근했다. 다른 곳에 있었다 하면서 다 빠져나갔습니다.
책임자는 자리에 없어도 책임을 지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그 의자에 앉아있을 때만 책임지는 것이 아산병원의 책임자 방식이라면 누가 믿을까요?
억울합니다.
정말 너무 억울해 못살거 같습니다.
저는 점점 더 피폐해지니 무섭고 끔찍한 상상을 많이 합니다.
아마 아내도 그러고 있지 않을까요ㅠ
여러분들이 토해주시는 분노에 저는 희망을 가지고 또 호소합니다.
증빙서류를 올려드리는 것은 일방적인 얘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증거로 올려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병원에서 일어난 의료사고를 경찰이 과실치사로 검찰에 넘기는 경우가 있을까요?
흔치 않습니다.
그만큼 보통의 사건이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그 속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업무상과실치사로 송치하는 겁니다.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ㅠ
힘을 얻었습니다....
하........ 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어이가없다 아산병원 미친것같습니다
힘내십시오 이말밖에ㅠㅠ
추천 하나 눌러주시는 것으로 더 많은 분들이 보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씀 한마디에 힘을 얻습니다.
고마워요ㅠ
동서신의학경희대병원에서 20년도말에 와이프꺼 이식받앗구요
보통은 이식직후 새로받은 신장이 면역력과 싸움할시간을 안주게끄
무자비하게 수액을 때려넣습니다
일단 중환자실에서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지낸다음에 격리병동 1인실로 이동이되죠
그때 제일 중요한게 폐에 물이 차는것입니다 폐렴이 와요
새로받은 신장이 여성보다 건장한 아드님꺼를 받긴 햇을것이나
자기몸의것이 아니기때문에 제역활을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온몸이 붓습니다
낭심까지 물이 차서 거짓1도 안보태고 핸드볼공만해 집니다
허벅지를 만지면 촉촉해요
자꾸 수술뒤에는 마취때문에 계속 잠들려하고 마취가스는 몸에서 내보내야하기때문에
간호사는 계속깨우고
수술을 햇는대도 불구하고 창밖을 보는데 너무고통스러워서 뛰어내리고 싶더군요
어떠한 경우에 불량기계를 환자몸에 설치할수 있는지 에휴
부인분께서도 힘든수술 잘견디시고 하셧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이식중에 제일쉬운게 신장이식이지
(이식한달전 검사에서 담낭에 돌약간있다고 이식후에는 복잡하다고 미리제거수술받고 이식수술 진행햇습니다)
정말 힘든수술이에요 장폐색으로 대장 30센치도 짤라봣지만
다시 받으라면 웃으면서 받고 회복할듯합니다
신장우습게 보시지 마시고 짜게 드시지 마세요~ 전 당뇨합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아팠으니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펜타닐을 두번이나 연속으로 놓고 정확하게 12분 만에 산소호흡기 떼버리고 퇴근해버렸습니다.
그것도 경고알람도 울리지 않는 기기를 부착해놓고요.... 악마들입니다. 천벌 받아야 할 악마들입니다.
일반사람들 코에 뭐 끼는거 쉽지 않자나요
저는 그거없으면 숨이 안쉬어져서 일주일동안은 그게 제 생명줄이나 다른없었습니다
폐에 물이차면 숨이 가빠지는데 이식후에는 자가로 숨쉴여력이 안대요
손가락에 심박수인가 뭔가 붙여두는데 그게 90퍼센트이하인가? 내려오면 삐~익 하고 울립니다
그럼 간호사가 달려와서 깨우거나 숨을 막쉬라고 해요 93이상으로 유지하라고 말해줍니다
혹시 투석중이거나 이식 앞두고 계신분 있다면 궁금하신점 쪽지 주세요
제가 그렇게 당했기에 더 절절히 다가옵니다.
맞습니다.
성공률이 높은 것이 자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냥 허접하고 사람죽이고 속이고 감추고 버리는 병원입니다.
아내 장사치르려고 했더니 지들이 죽여놓고 보관비 153만원 내지 않으면 시신이 나갈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끝까지 철저하게 긁어 먹는 돈벌레들일 뿐입니다.
힘네세요
마음이아프네요
힘내세요
추천 꽝 박고 갑니다..
간호사들의 서로 떠밀기 업무행태만 아니면 누군가는
돌아봤을겁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여기 채널에서 다뤘네요 힘내세유!!
그 돌려차기 사건 범인얼굴 공론화 시킨 탐정유튜버 카라큘라라고 있습니다. 그 사람한테 이 글 그대로 메일 보내보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보는 제가 열받네요.
꼭 제보 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 유튜버채널 정보탭에 제보 메일 적혀있습니다.
제가 선생님 입장이면 병원에 불질러버렸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추천드립니다
부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부친은 형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을 놓으셨습니다. 이제 지옥이 시작인걸 아니 가슴이 아립니다.
아산병원,,, 막강하고 , 대한민국의 수사기관? 저에겐 아무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긴 싸움을 하시려는것 같은데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어거지로라도 식사 챙기시길 바랍니다.
취재 관련해 댓글과 쪽지를 드렸으니 취재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쪽지 답장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탑 병원 의료진 수준들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무서워서 아산병원 가겠습니까?
아산병원 사건 가해자, 관련 책임자 분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본인들이 저지른 살인죄
명명백백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생 죄책감에 살아가길 바라요
,
부디 힘내시십시요!
응원합니다.
꼭 죗값을 치르길 부디 빌겠습니다..
인수인계를 안 했으면 전산이라도 보고 환자를 직접 확인해야하는데 그 시간에 뭘 했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기계가 작동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체크 안하고
기본적 시스템이 너무 엉망이네요!
거기에 갈 정도의 간호사라면 대학에서 공부 좀 하고 성적좋은 애들이 가는데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이 저렇게 행동했다니 참 부끄럽네요!
잘못을 한 관련자들이 꼭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사이가 안좋아서 인수인계를 안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남 일같지 않네요.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58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길고 외로운 싸움 힘내시길바랍니다. 진실과 정의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회복실에서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생겨서 죽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구호조치도 받지 못한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일 입니다. 일반병실도 아니고 회복실에서…?? 그런데 피해자는 있고 책임자 가해자는 없다 ? 국내최고 세계가 인정하는 병원이라는 아성에 젖어 이미 자정작용을 잃어버린 곳입니다.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기사 뜰걸요..
작성자 분의 원통함을 세상 누가 온전히 느끼겠냐만은...
부디 진실이 밝혀져서 그 심정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기를 짧은 덧글로 힘 보태봅니다.
현행 의료사고에 대한 처리가 새삼 참 허술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런 현상은 꼭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같은 사건일런지요 .. 맞다면 정말 아산병원에서 계속 은폐하고 언론도 통제하려 한 정황을 의심해봐야 할 듯요... ㅠㅠ(영상과 같은 내용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남편분 응원할게요 제발 이슈를 통해 억울함이나마 푸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회복실에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가 중앙환자감시장치 (Central Monitor)에 물려 있을건데 센트럴 방식이
아니고 웹뷰어 방식이며 알람 소리는 안나고 화면만 경고화면이 뜹니다. 이 시스템에서 간혹 병원에 적색사고가 나기도 하는데 그런 케이스 인거 같습니다.
험난한 싸움이 되실거 같은데.... 어찌 고인을 잃은 마음이 추스려 지시겠습니까.... 마음으로나마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네요...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를 억울하게 떠나 보내는 그 심정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부디 힘내시고 당사자는 처벌과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하겠습니다.
대명천지에 이런일이 가당하기나 한가요?
글쓰신분이 손을 놓으면,
이사건은 유야 무야 끝납니다.
더딘것 같지만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끝까지 밀고 나가십시요.
나도 온천지에 퍼 나르겠습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걸리게끔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아버지 심장수술로 아산병원을 2달정도 이용했었는데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담당자들의 소홀이 돌이킬수없는 참담한결과를 만들어낸대 대하여 말못할 심정이심을 글로 헤어립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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