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제가 최근에 올린 글에 담긴 유튜버 이진호 씨와 SBS 강경윤 기자에 대한 부정적 언급 등을 비롯한 여러 부분들에 대해 문제제기가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한 제 입장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1.
저는 분명히 시민언론 민들레 시민기자라고 했습니다. 정식 기자가 아니라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08
2.
강경윤 기자에 대해서는 성급하게 언급한 점에 대해 통화로 분명히 사과드렸고, 제가 최근에 올렸던 글들 중 강경윤 기자를 언급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그래도 명확하게 강경윤 기자에 대한 사과 의사를 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여기에 적어둡니다.
제가 맨 처음에 썼었던 내용으로 퍼가신 분들이 계시다면, 수정된 내용으로 즉시 업데이트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3.
반면, 이진호 씨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rpbfGWi3Q8" target="_blank">https://web.archive.org/web/20230328085820/https://www.youtube.com/watch?v=9rpbfGWi3Q8
https://tvreport.co.kr/entertainment/article/873778/
https://youtu.be/MXbcUZ5ZAhQ
https://youtu.be/5AmNu8DX39I
https://youtu.be/l0egj5gUH6k
https://playboard.co/channel/UCbp1HhKUDmeI6enMXUxtgrg/videos?videoStatus=2&videoStatus=3&videoType=1&sortTypeId=10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2170117
4.
그리고, 가세연은 이번 사건에 더 이상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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