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식 티볼리 가솔린 5년 운행중이구요
OBD스캐너로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보통 주행중에 냉각수 온도가 80이상 90도 사이를 유지하는데 간헐적으로 99도를 넘어 100 104까지도 올라갓다가
내려오곤 하는데 괜찮은걸까요...?
어제 대전에서 대구다녀오는데도 90대를 유지햇는데
오늘은 간단히 마트 다녀오는 길에 20분 거리도 안되는길에
100도 가까이 올라가는거 보고 신경이 쓰이네요
15년식 티볼리 가솔린 5년 운행중이구요
OBD스캐너로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보통 주행중에 냉각수 온도가 80이상 90도 사이를 유지하는데 간헐적으로 99도를 넘어 100 104까지도 올라갓다가
내려오곤 하는데 괜찮은걸까요...?
어제 대전에서 대구다녀오는데도 90대를 유지햇는데
오늘은 간단히 마트 다녀오는 길에 20분 거리도 안되는길에
100도 가까이 올라가는거 보고 신경이 쓰이네요
정속 주행중인지요?
정속 주행이여도 밸브 열릴때 좀더 올라갈수도 있어요 좀 높은거 같네요
밸브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오래되면 적정 온도에 개방이 안될수도 있어요
이상해 차가 안나가고 차가 겁나 뜨거워 ㅎㅎ
걱정되면 냉각수 상태 확인하세요
교체한적 있나요?
그럼 상태만 체크하세요.
대전에서 대구 구간은 고속도로 등 고속 고단 저 rpm 주행이라 낮은 정상온도이고,
20분 내외 주행이라도 저속 저단 고rpm 주행이라 높은 정상온도가 나왔을 겁니다.
대략 90도 부터 105도 정도가 엔진이 쾌적하게 돌 수 있는 환경입니다.
경고등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열식히는것도 차이가 좀 커요
서다 가다 하는게 열이잘안떨어져용
104도정도는 교과서적인 정상범위는 아니지만 위험 범위는 아닙니다
만약 어떠한 고장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가정한다면
1.냉각수량 충분한지 체크
2.냉각수질 상태 체크
3.냉각수 온도 센서 체크 정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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