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당역 식자재 마트 앞 오토바이 타구 우회전을 하여 골목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멀 쳐다바 xx이 이러는 사람이 있엇음 그래서 따라가서 어깨를 툭 밀치면서 싸움을 시작함 갑자기 폭행을 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그리고 어떤 돼지가 와서 도덕적인걸 따짐 폭행이 도덕적인 행동이냐고 그래서 난 되례 질문을 했음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 걸어도되냐고 근데 계속 같은 말만함 언어 영역이 좀 떨어지는거 같음 폭행은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이 맞는데 지 친구 가 한 행동은 도덕적인거 같이 계속 ㅈ 같은 말만함 결국 경찰서 가서 나만 가해자가 됬음
이제부터 그 배달 사무실을 찾아서 따라다니면서 불법 튜닝 , 신호위반을 신고를 할 생각 입니다
한국 전 온라인에서는 계정들 쳐돌려가며 "딸배 욕해라!" 혐오세뇌선전물 득달같이 올려대고 참 대단하기 짝이 없는 나라야.
전 세계 230개국 어디에도 없는 이륜차 혐오선동국가. 바혐나치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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