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차는 일단 아웃 오브 안중이었으나
여차 저차 하여 비엠f10을 타다 바꾸게 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후륜은 감당이 안 되더군요
이 차를 몰면서 느낀 점은
일단 사람들이 뭔지 모르고 ,,겉은 큰데 속은 생각 보다 안 크고..의외로 배기량이 2.0 이고
게다가 ,,비엠에서 아주 비싼 모델에 들어 가는 잡다한 기능들이 기본임다
자동주차...야간 헤드라이트 위아래 자동 조정 ..전방 추돌 경고 ,,어뎁티드 크루즈등..
하여간 탈 수록 미국은 차암 특이하게 차 문화가 발전했구나 느끼게 해 주는 차네요
가장 큰 단점은 시내 연비가 2.0 인데 3.0 수준으로 먹고 부품값이 비엠이나 포드나..뭐 그렇네요
동영상은 실 오너들도 있는 줄도 모르거나 일 년에 한 두번 쓰는 기능인데 이걸 빼고 값을 낮춰주지... 자동 주차 하는 기능임다 주차 자리를 레이저로 찾고 지가 알아서 핸들을 이리 저리 틀어 오너는 차가 넣으란데로 전진 후진 만 넣으면 되는 거죠
결론은 외외로 그럭 저럭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미국차는 한국에서 사면
댄져러스 하죠잉!
자슥님이 좋아하는 지에스 라면 캔 커피 끊고 평생 추러스만 먹어도 평생을 먹어야 하는데....
물릴 것 같은데요잉?
많은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노틸러스 신차뽑을라고 대기중이였다가 딜러가 한달..두달..자꾸 미뤄와서..다른차 계약하고
취소하긴했습니다만.. 갠인적으로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