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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697471
이정도면..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거 아닌가요?
bmw는 대한민국에 사회 환원 활동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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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센터도 그렇고 한국에 진심인 애들이네요
견인 지원 이면.. 욕먹을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난왜 안오지 ㅡㅡ
드라이빙센터도 그렇고 한국에 진심인 애들이네요
침수땐 섭센터로 보내야겠네
보험처리가 일반수리보다 이윤이 높은데 너무 당연한 영업행위아닌가요?
사람들 마케팅에 낚였네..
초과수리비 지원 or 본인부담금지원이라면 한도가 있을거고 해봤자 몇십만원 지원해주는걸텐데..
보험처리로 생기는 이득보다 몇십만원 더 내보내도 남는 장사인데 ..
비엠 외에는 마케팅도 안하는 메이커들이 되겠지요...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알고 있지요?
그냥 마케팅이죠 ㅋㅋ
요것도 대대적으로 홍보하던데..
보험사 삥뜯기 인가요?
본 캠페인의 대차 서비스 문의 결과 알려 드릴게요.
1. 바바리안 송도서비스센터, 일산서비스 차량없음
2. 코오롱모터스 교대서비스, 성산서비스 차량없음
3. 도이치 성수서비스 차량없음(일단 입고하여 견적 받아봐야 대여차량 여부 확인 가능하다 하길래 범퍼 교체이니 특별한 견적 필요없다 하자 대여차량 여부 확인(?) 뒤 없다고 안내 받음)
4. 코오롱 인천 서비스센터는 상담원이 캠페인 자체를 몰라서 조금 알려드림
5. 한독모터스 서초 중앙서비스센터 상담원이 대차 차량은 '소나타'라고 알려줌
6. 여기까지만 하고 멈춤
이상 X5, M2, 118D 오너가 오늘 경험한 스마트케어
캠페인의 상황입니다.
예상했던 결과라 그다지 실망스럽지 않으나 이런 광고를 보고 차량 구매를 결정하게될 사람들 보라고 귀찮지만 적어봤습니다.
영상내 댓글 보셨죠? ㅎ
소비자는 작은 믿음에 신뢰해 버리니꽈...
거의 모든 메이커가 침수차 지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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