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 시 33 분 경 원격 시동 검
ㅡ 당시 시동 걸며 생긴 충격 알림 핸드폰으로 뜸
원격시동 유지시간은 10분 입니다 ,
10분이 지난 10 시 43 분 경 충격 알림 한번 더 옴
ㅡ 시동 꺼지면서 블박이 예민하게 한번 더 작동 했나보다 생각하고 평소처럼 카페 가서 커피 사고 가게로 출근
ㅡ 혹시 몰라 차량 전체를 둘러 보는데 운전석 뒷 휀다 , 휠 , 뒷 범퍼 , 튜닝 파츠 손상 발견 ,
ㅡ 차량 색상이 랩핑이 특이한 색으로 돼있어 금방 신상 노출 가능할까 싶어 사진은 일단 못올리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랩핑이 벗겨지고 차량의 원 도장까지 까이고 찢어지고 난리가 나 있었음 ,
블박에 가해차량 번호가 선명히 보이기에 경찰 불렀으나 그냥 경찰서 교통조사계로 가라고 해서 감
ㅡ 이때 시간이 11시 20분 ,
경찰서에서 가해자 왔다 가서 벌점 벌금 멕였다 라고 연락 옴
ㅡ 이때 시간이 1 시 3 분
ㅡ 그리고 1시 16 분 가해자에게서 연락 옴 , 10 분 15 분 사이에 접수번호 보내주겠다
ㅡ 문자 또는 연락 없어서 1시 40분 연락했더니 짜증내며 회사 책임자 라는 사람 바꿔줌
ㅡ 일에 순서가 있기에 한시간 내 걸린다고 함
ㅡ 현재 시간 3 시 11분 연락 없음
ㅡ 상대 택시공제조합 , 주황색 법인 택시 였음
ㅡ 통화중 차를 맡기고 렌트카 받아오고 가게 들어가고 볼일도 봐야 한다며 했지만 짜증냄 그래서 조금 언쟁 있었음
ㅡ 현재 시간 3 시 12 분 연락 없고 접수번호 문자 없음
힝 원래 접수 조차도 느려요 ?
머가 느리다는 건지요?
글슨이님 생각좀 합시다.
승인받고 처리하는데 몇 시간 걸린다고 생각하나요? 절차가 있고 순서가 있는데 너무 성급하네요
보험사에서 처리하면 다 연락 옵니다.
기다리세요
자차하고 보험사 끼리 하면되요
아직 접수번호 못받은거면 접수조차 안한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시는지?
사고 피해자가 오전부터 내도록 기다려서 조급한데 생각좀 하고 살라는 말이 나오나?
보험접수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보험번호 불러준다ㅋ
저경우 택시가 일부러 안알려주는거ㅋ
보험접수 해주기싫어서ㅋ
회사 사고처리담당이 느릿느릿하게 일처리 하면 번호 늦게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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