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지 주민 중에 528i, m37이라던지 520v, 체어맨 같은 거 끄시는 분들이 계신데 차량 여러 대가 아니거나 주력으로 쓰시는 것 같거든요.
차주를 뵈어야 여쭙고 자시고 하는데 서로 출퇴근 바빠서 얼굴은 모르겠고 궁금하네요ㅎㅎ
신차 구매 후 10년 이상 타셨다고 생각하기엔 좀 아닌 것 같은 게 당시에 신차 구매면 가격이 무척 높았을 차량들인데 그럴 가능성이 높은 단지가 아니라서... 계속 유지하시는 게 부대비용이 더 들 것 같기도 하고요.
요새는 유튜브하는 상사들이 자체 보증 걸고 팔아서 큰 돈 들어가는 게 없는건지? 그래도 경정비만 해도 꽤 들지 않나 싶습니다.
고수 분들 경험 있으실까요?
여기 신차주문 못내리고
씹구대기 좆구헝 구입해 똥폼잡고다니는 좆문가들 많읍니다
중고로 사더라도 차값 3천이상주고 정비잘해서 세컨으로 펀카라던가 목적이 명확한 차량을 구매하겠죠
시간도 좀 있고...그렇게 넉넉하진 않지만...
하나하나 바꿔주고 달라질 때의 희열.....막 그런거요...
그렇게 몇년 재밌게 바꾸고 관리하고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는....
그렇게 차값...비슷하게 쓰고...
더이상 해줄게 없을 때 엔카나 보배에 광고 올림.....ㅋㅋㅋㅋㅋㅋ
무한반복....
차만 번지지르하게 영끌해서 산 사람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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