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수입차게시판
수정 2024.11.10 (일) 11:2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709999
이제 4천키로 탔고
매주 세차하면서 차 상태 빠삭하게 다 아는데
어제 타이어 교체하고 오늘 새벽에 세차하면서 보니
휠이... 스크래치야 뭐 그냥 타도 그만인데
이렇게 길게 갈아마신건 작업자가 작업하며 알지 않았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처리하나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ㅠㅠ
회사차까지 총 2대 윈터 갈때마다 전 휠 괜찮았는데
찢겨진 타이어에 대한 배상은 받았으나
반대편 타이어와의 트레드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없이 반대편도 갈아야 했다는..ㅎ
물론 반대편 타이어는 제 돈으로 구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