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 글을 올립니다. 한 명의 소비자로서 대기업의 무책임한 대응에 너무 화가 나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신차 출고, 그리고 3년간의 애지중지
지난 2023년, 남산 아우디 전시장에서 Q2 모델을 신차로 구매했습니다. 3년 동안 겨우 7,000km를 탔을 정도로 아껴 탔고, 당연히 사고 한 번 없이 애지중지하며 차량을 관리해 왔습니다.
2. 헤이딜러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
최근 차량 기변을 위해 헤이딜러에 매물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방문하신 검사관님이 도막 측정기를 대보시더니 "운전석 도어 쪽 도막 두께가 완전히 다르다, 이건 100% 한 판 도색을 한 흔적이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3. "내 기록엔 없다"는 아우디의 뻔뻔함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중고차도 아니고 정식 전시장에서 '신차'를 샀는데 말이죠. 즉시 딜러사에 항의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매몰찼습니다. "우리는 신차를 팔았고, PDI(출고 전 검수) 기록에도 도색 이력이 없다. 그러니 우린 모르는 일이다."
4. 휴가 내고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증거 (장안평 검사)
하도 억울해서 귀중한 연차까지 내고 장안평 자동차 검사소로 달려갔습니다. 전문가가 도막 측정기로 차량 전체를 찍어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정상적인 다른 면들은 평균 160μm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데, 유독 문제가 된 운전석 도어만 255μm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찍혔습니다. 전문가들의 소견은 단호했습니다. "이건 100% 도장 처리된 차량이 맞다. 신차 출고 상태에서 나올 수 없는 수치다."
5. 아우디 코리아의 무책임한 회신
지난 3월 16일 첫 문의를 시작으로 한 달 넘게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독일 본사까지 확인하겠다며 시간을 끌더니, 오늘 돌아온 답변은 기가 막힙니다."독일 본사와 PDI 기록에 도색 이력이 없으니,보상이나 별도의 조치는 진행이 어렵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내부 장부가 깨끗하면, 제 눈앞에 찍힌 도막 수치 255와 전문가의 소견서는 허상이라는 건가요? 자기들이 기록 안 하고 몰래 작업했으면 그게 바로 '은폐'인데, 오히려 "기록이 없으니 하자가 아니다"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하자가 있으면 규정에 따라 고지한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며, 현존하는 물증을 완전히 무시한 채 고객의 정당한 보상 요구를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라는 아우디가 기록 뒤에 숨어 실제 결함을 부정하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6. 과거에도 반복된 아우디의 수법
찾아보니 아우디는 예전에도 아우디‘상처’ 숨기고 파는 ‘무늬만 새 차’ 조심(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144785)이라는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올 정도로 소비자를 기만한 전적이 있더군요. 시간이 흘러도 변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보배 회원님들, 기록 뒤에 숨어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 아우디 코리아의 실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제가 직접 발품 팔아 확보한 성능점검 소견서와 도막검사 수치를 찍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십시오!









































셋중하나가 사고치고 작업쳤겠네요
and 댓글작업 앵간히 하십쇼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썬팅샵에서 아무도 모르게 몰래 아무 기록 안 남기고, 수리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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