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가는곳입니다. 편도2차로 왕복 4차로
그동안엔 여기가 1차 비보호 였는데
최근에 지나가 보니 .. 신호과속 카메라도 생겻도 좌회전 신호도 생겼더라구요....
신호도 직진후 직좌가 아니라 직진후 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는데
1차선 바닥엔 직진금지나... 진행방향을 나타내는 표시는 없습니다.
보시다싶이 1차선 교차로 건너편엔 1차선이 이어지는 도로이구요...
이 상황에서....1차선에서 진행하겟다고 서버리면 좌회전 차량 막는게 되어 버리는데 .
2차선으로 피해서 신호대기하고 건너가서 다시 1차선 복귀하고 해야되는게 맞는거....겟죠...??
암만봐도 뭐가 좀 이상한 느낌이라서.... 문의드려봅니다.
1차로에서 금지표시가 없으면 직진을 할 수 있으나,
좌회전 차로에 박아서 좌회전 차량을 못가게 하면서
대기할 권한은 없습니다.
진로방해나 교차로 통행방법위반에 해당이 됩니다.
알게된 이상 다음부턴 2차선으로 주행 하겟지만...
저기가 굴다리 지나자마자 잇는곳이기도 하고 굴다리는 흰실선이고.
한참 전부터 그럼 좌회전 신호때문에 1차선은 그냥 비워둬야 하는 차선이 되버리네요....
한 500 미터? 쯤 되는데... ㄷ ㄷ
신호받고 도는데 직진도 가능하긴하지만 좌회전 하는 차들이 기다리는데 굳이 거기서 직진할꺼야하고 서있지는 않았던듯...
혹 직진인데 신호걸리고 좌회전 신호 들어오면 원활한 교통을 위해서 좌회전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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