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 니네 의사 돈잘 벌잖아?
왜그리 돈에 환장 을했어?? 이해 가 너무 안돼 전생에 그지 로 죽은거야?
돈을 못버는 사람 들이면 몰라 잘벌잖아 그거 잘버는거야 아..대체 왜 저러는거야?
지금도 니네 국민의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하잖아 니네 직업 이 의사 인데!!!
니네 돈돈돈!!!!!!! 때문이잖아 어서 고상한척이야!!! 아오 그놈의 밥그릇!!
마취시키고 성폭행이나 하는것 들이 돈에 환장 을 했어요!!
천하의 그지새끼 들이야 뭐야 돈이 얼마더 필요한거냐? 니네는 대체!!!
야야야 니네 의사 돈잘 벌잖아?
왜그리 돈에 환장 을했어?? 이해 가 너무 안돼 전생에 그지 로 죽은거야?
돈을 못버는 사람 들이면 몰라 잘벌잖아 그거 잘버는거야 아..대체 왜 저러는거야?
지금도 니네 국민의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하잖아 니네 직업 이 의사 인데!!!
니네 돈돈돈!!!!!!! 때문이잖아 어서 고상한척이야!!! 아오 그놈의 밥그릇!!
마취시키고 성폭행이나 하는것 들이 돈에 환장 을 했어요!!
천하의 그지새끼 들이야 뭐야 돈이 얼마더 필요한거냐? 니네는 대체!!!
저거 제가 잘 압니다. 심평원 규정상 코로나백신주사 또는 코로나검사 시에 진료비가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수가규정 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많은 병의원의사들이 코로나 검사수가 청구하고 비대면진료로 처방전을 별도로 발행했습니다. 그래서 진료비가 이중청구 됐을 뿐만 아니고 현장에서 비대면진료를 하지 않은데도 비대면진료를 실시한 것으로 별도로 수가 추가된 비대면 진료비 수가청구를 했구요. 비대면진료를 붙이지 않더라도 백신수가, 코로나 진료수가에 완전한 동선격리를 전제로 위험성과 그런 동선분리에 대한 시설비 및 추가 인력비용을 감안하여 감염예방관리료라는 추가수가를 붙여주었는데 현장에서 제대로 그 것을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 의원 밖에서 여러명 줄세워두고 간호사가 콧구멍 찔러서 검사하고 증상 종이에 적으라하고 약속처방을 주는 식으로 도떼기시장 마냥 서비스했어요.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위생에 신경써서 감염병이 줄어서 아껴진 연간 2-3조원의 건강보험재정이 저런식으로 해서 코로나진료 1인당 8만원씩 의사들에게 수가 지급되어서 세금낭비 되었어요. (코로나검사수가6만5천원 + 비대면진료수가 + 알값리베이트) 이거 이렇게 허술하게 과잉수가 만들고 관리감독 안한 공무원 반드시 문책해야 합니다.
현장에 있는 사람은 저런 식으로 수가지급하면 의사들의 도덕적해이가 발생하는게 뻔하게 예상되는데 의사들과 몇명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명백한 오판을 했거나 수가정책에 관여하는 의사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겁니다.
지금 정부와 싸우자고 국민 건강 내팽개친 의사들은 솔직히 잘하고 있다고 1도 생각 안 하지만, 그래도 수가 개선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수과들, 특히 수술이나 비급여가 적은 내과, 소아과들, 하루에 환자 100명씩 볼 거 아니면 망해나가는 게 현실이고, 위의 상황도 모르고 한 사람도 많을 거고,(누가 이렇게 청구하면 된다고 알려주면 그러려니 하고 무지성 청구하거나, 진료비가 같이 붙어서 들어가는지 몰랐거나) 저렇게라도 해야 갈려나가는 내 몸에 대한 보상이 된다는(특히 코로나 때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열일했으니) 보상 심리도 있었을 수 있겠죠.
솔직히 지금의 행태는 욕 먹어야 하지만, 코로나 때는 의사들도 누구보다 고생했었는데 그 일로 이렇게 도둑놈 만드는 거도 참...그냥 욕하기 위해 욕하는 거 같아요.
의사들 무조건 돈 잘 벌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에요. 필수과는 개원하면 마이너스 나서 인건비라도 줄이자고 1인 진료하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양심적일수록 돈을 못 버는 수준이 아니고 갈수록 빚이 쌓이는 구조가 되는 경우도 많죠.
옛날과는 개원비용부터가 엄청 차이나고요. 그런데 수가는 물가만큼 안 올랐습니다.
그러니 자꾸만 예전과 다르게 비급여, 미용...이런쪽으로만 몰리죠. 그래야 먹고 사니까요.
지금 의사들 행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정부편에 맞춰서 의사 욕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도 의사들도 좀 양심 좀...사람 살리자고 의사됐다고 말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다 어디감...참의사들만 너무 갈려나가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코로나때 병원들 노났었지... 그래서 얼토당토 않은 짓 해도 조용히 같이 해먹었고
왜그리 돈에 환장 을했어?? 이해 가 너무 안돼 전생에 그지 로 죽은거야?
돈을 못버는 사람 들이면 몰라 잘벌잖아 그거 잘버는거야 아..대체 왜 저러는거야?
지금도 니네 국민의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하잖아 니네 직업 이 의사 인데!!!
니네 돈돈돈!!!!!!! 때문이잖아 어서 고상한척이야!!! 아오 그놈의 밥그릇!!
마취시키고 성폭행이나 하는것 들이 돈에 환장 을 했어요!!
천하의 그지새끼 들이야 뭐야 돈이 얼마더 필요한거냐? 니네는 대체!!!
코로나때 병원들 노났었지... 그래서 얼토당토 않은 짓 해도 조용히 같이 해먹었고
왜그리 돈에 환장 을했어?? 이해 가 너무 안돼 전생에 그지 로 죽은거야?
돈을 못버는 사람 들이면 몰라 잘벌잖아 그거 잘버는거야 아..대체 왜 저러는거야?
지금도 니네 국민의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하잖아 니네 직업 이 의사 인데!!!
니네 돈돈돈!!!!!!! 때문이잖아 어서 고상한척이야!!! 아오 그놈의 밥그릇!!
마취시키고 성폭행이나 하는것 들이 돈에 환장 을 했어요!!
천하의 그지새끼 들이야 뭐야 돈이 얼마더 필요한거냐? 니네는 대체!!!
현장에 있는 사람은 저런 식으로 수가지급하면 의사들의 도덕적해이가 발생하는게 뻔하게 예상되는데 의사들과 몇명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명백한 오판을 했거나 수가정책에 관여하는 의사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겁니다.
보건복지부 정책도
오락가락할때
정부시책대로
도와주니 이제와
쥐어짜는 거죠..
거기다 도둑놈 프레임
우울하네요
해외여행 간사람,전화상담,
그리고 처음에 규정 없을때 백신접종과
진료본거 다 삭감에 자료 제출해도 처벌
돈 없는거 티 다난다 그죠
기사에 따르면 삭감은 총17억원 밖에 안됐습니다. 사실상 보편적으로 이루어진 저런 행위 중에서 도를 넘은 아주 일부만 삭감하고 삭감안했다는 거죠.
이런식이니. 다나가지
이거 잘 안다고쓴 약톨이란 분은 이게 진실인거
같지. 뒤통수 맞는거 한두번이 아니라 이젠
그냥 그런가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 망했음
일부러 안바꾸고 있는거임
미친 정부
석열이는?
누군가는 막대한 재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법.
필수과들, 특히 수술이나 비급여가 적은 내과, 소아과들, 하루에 환자 100명씩 볼 거 아니면 망해나가는 게 현실이고, 위의 상황도 모르고 한 사람도 많을 거고,(누가 이렇게 청구하면 된다고 알려주면 그러려니 하고 무지성 청구하거나, 진료비가 같이 붙어서 들어가는지 몰랐거나) 저렇게라도 해야 갈려나가는 내 몸에 대한 보상이 된다는(특히 코로나 때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열일했으니) 보상 심리도 있었을 수 있겠죠.
솔직히 지금의 행태는 욕 먹어야 하지만, 코로나 때는 의사들도 누구보다 고생했었는데 그 일로 이렇게 도둑놈 만드는 거도 참...그냥 욕하기 위해 욕하는 거 같아요.
의사들 무조건 돈 잘 벌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에요. 필수과는 개원하면 마이너스 나서 인건비라도 줄이자고 1인 진료하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양심적일수록 돈을 못 버는 수준이 아니고 갈수록 빚이 쌓이는 구조가 되는 경우도 많죠.
옛날과는 개원비용부터가 엄청 차이나고요. 그런데 수가는 물가만큼 안 올랐습니다.
그러니 자꾸만 예전과 다르게 비급여, 미용...이런쪽으로만 몰리죠. 그래야 먹고 사니까요.
지금 의사들 행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정부편에 맞춰서 의사 욕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도 의사들도 좀 양심 좀...사람 살리자고 의사됐다고 말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다 어디감...참의사들만 너무 갈려나가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그걸 수사하고 처벌해야되는건
검경아니더냐
그와중에 가장 나쁜놈은
의료개혁을 압세워 국민들을 뺑뺑이 돌리고
결국 죽게만드는 정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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