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길 차량이 많아서 교차로 내 서행중인데
딸배놈이 자기신호도 아니면서 가로본능을 하더라군요.
경적 울렸더니 째려보면서 욕을 함
물론 음악을 크게 틀고 있어서 뭐라 욕했는지는 못들었네요.
뭐 맘같아선 잠깐 세워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심한욕을 하고 싶었지만 딸배놈들은 경력없이 배운게 없는 멍청한놈이여서 그냥 경적으로 끝내고 제갈길 갔습니다.
오늘도 퇴근길 차량이 많아서 교차로 내 서행중인데
딸배놈이 자기신호도 아니면서 가로본능을 하더라군요.
경적 울렸더니 째려보면서 욕을 함
물론 음악을 크게 틀고 있어서 뭐라 욕했는지는 못들었네요.
뭐 맘같아선 잠깐 세워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심한욕을 하고 싶었지만 딸배놈들은 경력없이 배운게 없는 멍청한놈이여서 그냥 경적으로 끝내고 제갈길 갔습니다.
딸배드림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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