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전동휠체어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한말씀....
저희동네 9시~10시 사이에 꼭 보이는 분입니다
몇번 봤을때... 한숨만 쉬고 말았는데, 항상 보이시길래 엊그제부터 보일때마다 자료 저장했다가 경찰에 계도라도 해주길 바래봅니다
어차피 저런분들은 저희가 말해봤자 약자를 괴롭힌다거나 내가낸데 시전하실듯 하여...
저분이 문제라기보다 운전자들은 저분으로 인해 범법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재 블박차량의 직진 신호 다음 신호가 맞은편 도로에서 직좌우 진행인데, 저분으로 인해 우회전 차량들이 멈칫해야합니다
현재 영상에서도 택시가 직좌차로에서 불법??으로 우회전 햐서 그렇지 10초도 않되는 짦은 신호에 좌회전도로를 막아버리니....
여튼 영상 10개정도 채워지면 요청해보고자 합니다
어휴... 본인이 차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10건 되기 전에, 하세요 특정시간대면 계도도 하기 쉬울 듯 합니다.
경찰들이 출동하기전에 놓칠것이고 제가 붙잡고 있기도 거의 불가능할듯 합니다
그렇다고 경찰들보고 9시부터 기다려 주세요도 아닌듯 하여, 수회 영상 촬영후 위험성을 강하게 어필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답니다 ㅎ
9시~10시 교통정리, 단속 하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동휠체어는 법률상 보행자고, 그래서 인도로만 다녀야 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영상입니다.
그제야 깨닫게 될겁니다.
나도 60 넘은 나이지만 저러니 틀딱이니 꼰대니 하는 소리 듣지요.
사람도 차도 위험한데....
가끔 퇴근할때 도로에서 보기도하는대 불안불안해서 엘베탈때만나서 인사하면서 기분 안상하게 전동휠체어 도로에서 운행하시면 위험하시다 고 말했더닌 벼락같은 샤우팅으로 당신이 먼대 참견이야 불라불라 끝은 장애인 차별이야기 주차장까지 따라와서 이야기하시는대 그뒤로 아무말안함 ㅋㅋㅋㅋ
어느날인가 주차장 한귀퉁이에 전동휠체어 자기자리 만들어 났더라 지나가다 보니깐 벽 콘세트에 충전까지 하고 있더군 ㅎㅎ
관리사무소에 따졌더니 그 거 건들면 날리난다고 그양 못 본척 해주면 안되겠야고 관리소 직원이 말하더라
직원이 말하길 어느날 경비아저씨가 보시고 충전코드 빼버렸더니 그날 아침 경비실앞에서 고성지르고 충전이 안되서 못 간다고 왕복택시비 받아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전동휠체어 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고도 민원이 있었는지 말도해보고 어르고 달래고 해봐도 장애인 차별이내 머내 하면서
지라지랄 하나봄 우리아파트에서 이분 이길 사람 아직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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