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고는 저도 많이 하고, 추천합니다.
1. 공용도로상 불법주차 신고
2. 교통위반 신고
3. 기타 공익사범 신고
그런데......... 공공시설도 아닌, 남의 아파트 남의 건물 장애인 주차 관련 신고는 좀 안할 수 없나요? 내가 거기 사는 주민일지라도.!! 내가 장애인 차량을 가지고 있고, 주차할 자리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장애인 주차면 모자라다는 시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법적으로 3%이상 설치해야 하는 데...... 신축 아파트에 5% 가까이 설치하겠다고 해서 한 소리 했습니다.
"요즘 아파트 등에 장애인주차장에 불법 주차하거나 주차방해를 신고하는 애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예상주차수요가 1,100대 수준이고, 주차수요 보다 많은 1,120대를 설치하면서도, 거기에 장애인 주차대수 55대와 전기차 주차대수 70대를 포함해서 설치하면........ 모자랄 수 밖에 없고, 그게 결국 도로상 불법주차로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1,120대가 아닌 1,225대를 설치하면 125대 만큼 분양가가 상승해서 결국은 사업성이 떨어집니다."
장애인과 전기차 주차는 무조건 최소로 해야 되요............ 라고 짓걸였다.
물론..... 현재 수준으로 최소수치인 33대와 55대를 설치하더라도, 장애인주차는 항상 남고, 전기차 주차는 전기차 주차대로....... 지금은 남고, 나중엔 부족해 질 게 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공시설(공공청사, 병원 등)에서는 신고하시더라도, 아파트나 업무시설 등 주차가 모자란 시설에서는 신고를 자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신고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곳에 말하는 게 맞지만,
어짜피 몇 몇 진상 파워맨들에 의해 이글은 블라될 것 같으니.......... 1시간 후 삭제하겠습니다.
미 쳤네 ㅋㅋㅋ전 일부러 당근하러 아파트 갈 때마다 한바퀴 돌면서 싹 다 신고하고 있는데 ㅋㅋㅋ
아...이게 글쓴눔이랑 마인드가 다르구나 ㅋㅋㅋ
저는 애초에 전기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내것이 아니다~ 없다~고 생각하고 주차장 자리 돌아다니는데 ㅋㅋㅋ
글쓴 눔 개 극혐이네...
공공도로상 불법주차 신고
교통위반 신고
기타 공익 사범 신고
민간 아파트 장애자 주차지역 위반
똑같은 범죄행위를 이딴식으로
진짜 대단 하십니다
분양가 올라도 살 사람은 사는 거고 결국 자기들 발목 자기가 잡고 사는 인생들인데.잘해주면 뭐하나 하는 회의감도 드네요.
등록 대수만큼 거기에 방문객 5~10대정도 여유두고 설치하는거로 했으면 하네요.
등록차량에 한해서 해당 동앞에만 가변적으로 설치하고 나중에 이사가면 다시 일반 주차장으로 변경하는식으로 하면 필요대수만 장애인 주차구역 운영한다면 서로서로 불만 없을듯 한데요.
사람사는 게 법으로 무 자르듯 되는 게 잘 없는 데 모든 걸 법으로만 따지는 게 좀 답답하네요.
관도 어느 정도는 눈 감고 귀 막는 데… 신고가 되면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그걸 막겠다는 분들에게 뭐라할것은 아닌것 같아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할 인성이면
물피도주나 음주운전은 기본인 인간이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야근 때문에 늦개 온 날 야간 박차만 하는 데 주차할 곳 없으면 덥답하긴 하죠..
결국 도로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공공도로상 불법주차 신고
교통위반 신고
기타 공익 사범 신고
민간 아파트 장애자 주차지역 위반
똑같은 범죄행위를 이딴식으로
진짜 대단 하십니다
장애인구역에 일반인이 주차하면 안되죠 당연히!!
설치의무 대상이나 비율을 좀 조정하면 그나마 좋을텐 데.. 기존 주어진 장애인 권리 축소는 말조차 꺼내기 두렵네요..
미 쳤네 ㅋㅋㅋ전 일부러 당근하러 아파트 갈 때마다 한바퀴 돌면서 싹 다 신고하고 있는데 ㅋㅋㅋ
아...이게 글쓴눔이랑 마인드가 다르구나 ㅋㅋㅋ
저는 애초에 전기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내것이 아니다~ 없다~고 생각하고 주차장 자리 돌아다니는데 ㅋㅋㅋ
글쓴 눔 개 극혐이네...
구축 아파트에 살았을적에 장애인주차구역에 신고안하는 단지였습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사람은 거기만 계속 주차합니다
다른 주민들은 중립주차까지 꽉차고 자리가 없어도 장애인주차주역에 안대는데 주차장에 한적하게 남아있어도 얌체는 계속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 차가 거기에 대는 상황이라는 게.. 어떤 죽은 공간이 살아난 것이라고도 생각이 되어져서요.
물론, 합리적으로 주차공간이 잘 배정되는 게 우선과제겠지만, 연구도 없고, 통계도 없고.... 그저 법 규정 2~4%이상 확보만 있었던 게 수십년째인데... 주차는 항상 모자라니까요.
공공장소(노외주차장 등)에서라면 당연 무조건 지켜야 하지만, 특정 주민들만 이용하는 공간이라면, 서로 어느 정도 익스큐즈 하는 상황에서 유도리있게 사용될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주차면 사용에 있어서, 장애인 주차면은 절대 장애인 주차면이 아닌, 장애인에게 양보하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즉, 댈 수는 있으나... 요구시 즉시 이동하여 장애인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주차 형태로... 운영되면 쉬운 문제 같은 데..
내가 왕이 아니니.... 공염불로 이 생각은 그만, 접겠습니다.
이게 문젭니다.
저희아파트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매번 같은 차량만 주차를 하네요.
나만편하면 된다는...생각이겠죠
이중주차 장애인 구역주차등등 각자의 생각차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그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부분에서는 그런 주차면을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는 있고.......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5년 전 즈음인가..... 네이버 사옥 설계하면서, 네이버 측에서 최소로 설치해달라고 부탁하던 게 아마 처음 같았는 데, 결국...... 그 건물 운영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주차면이 너무 많다는 거겠죠.
매 번 비어있는 장애인 주차면을 보면서....... 씁쓸하게 생각하는 건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장애인의 경우 경,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언제어디서든 그 분들의 편리함이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편의를 위해서 사회적 약자를 점점 설자리 없게 만드는것은 결코 올바른 잣대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지 말라니요? 그 부분도 이해되지 않는 발언이네요.
결과적으로 평범한 세대는 가구당 1~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지 위해
사회적약자의 공간을 뺏는것이니까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인건가요?
55자리를 조금 줄여서 1,120 자리가 1,140 자리가 된다한들 편해지십니까?
차라리 전기차 주차면수를 줄이고
저속이 가능한 콘센트를 설치함이 더 이득이 되겠죠.
전기차도 주차면의 5% 이상 설치 의무에 그 중 20%이상은 급속이어야해요. 다 정해져 있죠.
하지만 실상은 장애인 주차 구획은 필요 이상 설치해야하고.. 전기차는 아직은 남지만 나중앤 모자랄거니까요.
신고하지말자라기 보다는 너무 법 법 하지 말자는 말로 이해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전용 주차구역으로 주차하는 짓에 대해 딱히 피해본게 없어서 넘어가긴 하는데요.
장애인, 전기차 주차구역에 주차할때 신고당해서 과태료 생각 안하고 주차하시나보네요?
멀리서 찿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지하 1,2층만 차량들 꽉차있고 이중주차 되어있고 지하 3~4층 가면 혼자 3면 잡고 주차해도 될정도로 널널
한게 현실 입니다.
공사 때문에 아파트에 잠시 아파트내에 도로에 주차허용할 때 다른곳은 텅텅비어있고 아파트 현관 앞에만 빼곡히 서있습니다. 고작 그 공사하는 몇일 편하자고 각 라인 현관앞에 차들 빼곡히 세우는게 인간들 입니다 ㅋㅋㅋ본인이 안한다고 다른사람도 안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은 넒고 또라이는 많아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차 단속만 빡세게 해도 주차난 많이 해소될 꺼라고 장담합니다.
전디차 전용 주차라는말은 법이나 이론에는 없습니다. 친환경차 주차구획은 있습니다. 전기차주차는 완속 또는 급속 충전 구역이 있죠. 사실은 전기차도 주차하면 안되고 충전 후 빼야합니다.
저는 주차 문제로 골치 아프게 살지 않지만… 제가 계획하는 단지가 나중애 주차문제로 시름하지 않았으면해서요…
다 나 같지 않갰지만… 저는 지키고 올바른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많은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사회가 유지되는 거라고…
아파트 등록된 차량수가 세대당 1.6대 이상인 곳도 많습니다. 주로 지방 도시가 그렇던데요..
정치인을 보는거 같아요. ^^;;;
별 이상한 논리를 갖다 붙이시네요.
주차장이 좁으면 이사가세요. 마당에 주차할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그런거 다 수용하고 나 편하자고 아파트 사는데 무슨?
도로설계에서 아파트설계까지 엄청난 능력인데 왜 생각하는 머리는 아쉬울까요?
그 머리로 도로설계를 한다는게 참 대단하고 왜 우리나라 도로가 개판인지 개탄스럽네요
저런걸 전문가라고 설계에 관여 시키는 아파트 시공관계자는 아마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사는거 같네요
저를 위해 쓴 글이 아니랍니다. 저는 주차에 아무 불편 못 느껴요. 하지만, 설계하는 입장에서 이런 실정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그래도 장애인주차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한거니까요
전기차 충전 구역은 멀쩡한 주차공간을 충전 구역으로 만들어서 충전도 안하는데 노는 땅으로 만들고
다만...신고 좀 하지 맙시다 라는 주장을 하기 위한 근거는 아닌것 같네요.
자기돈 나가는건 아까운거고 법으로 지정한건 자기돈 나가는게 아까워서 바꾸자고 하는건가요 ?
법으로 지정해놓은건 의무입니다. 언제적 생각으로 살아가십니까...
고소고발 남발로 공권력낭비 하는 양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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