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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7553
범법자들은 국가가 지켜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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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포천 아우토반 기사 찾아보다가 내용중에
피의자 중에는 지난 5월 12일 포천시 소흘읍에서 도로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뒷자리 동승자를 사망케 한 사례도 있었다.
제가 몇달전 봤던 사고낸 인간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또 저러다 붙잡혔다는 내용ㄷㄷ
중상과 사망사고를 내?
소원 풀었네 . 추억이 생겨서.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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