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었어요.
차가 막혔고 달릴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막히는 상황이라서 정지선 도착하기 전에 정지를 하였고,
지나갈 수 있어서 정지선에서 한 번 속도를 줄이고 나오는 차 확인하고 직진을 했음
근데 문제는 A 위치에 차선에 서있던 차 때문에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마침 보행자고 반대편을 보고 걷고 있어서 본인을 보지 못한 상황.
어느정도 여유는 있었지만 서로 못보고 있었고,
본인의 차는 엔진정도 진입한 상황이고 정지는 못하고 진행을 했는데,
사람을 못보고 그런건 제 잘못이져...
궁금한 것은-
1. 이런 상황에서 제가 멈췄어야 됐나요?
2. 개인적으로 정지/ 서행등을 다 했는데 사고도 나지 않았고- 그런 상황에서 신고하면 법이 적용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형님들
그사람이 다쳤다면 님은 형사입건됩니다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면 아무일도 안생깁니다
팩트는 횡단보도 위에 사람이 있으면 지나가면 않되는 것임~
보행자 보호위반~
제책임이져~~
상품권 받으면 고쳐집니다
사고나면 12대 중과실 사고.
저는 제 앞차가 빠져서 통과하는 과정이었는데 좀 그렇게됐네요!
더 안전운전하겠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관심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ㅠ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보호를 해야되는게 운전자의 기본인데 그와중에 보행자도 잘못 있다는식으로 말하는거
구질구질하게 책임회피하는 변명 참 보기 역겹네요 ㅋㅋ
사고나서도 남탓만할 사람이네 ㅋ
내 잘못이라고 인정 다했는데 이해력이 떨어지나-
저건 남탓이 아니고 서로 못봤다는 상황설명인데 알만하네요~
행복하셔요~
니 잘못만 인정하지 왜 보행자가 반대편을 봤니마니 핑계를 대냐고 ㅋㅋ
평생 남탓만하다보니 그냥 자동으로 남탓이 기본 옵션이구만 ㅋㅋㅋㅋㅋ
내가 보행자가 딴대봤으니까 잘못했다고 했나...
"마침"이란 부사가 있잖아-
책 좀 읽어 티내지말고
끝까지 니 잘못보다 남탓을 하는 꼬라지가 진짜 대단하다~
그런식으로 살아온 인생이 참 ㅋㅋㅋㅋㅋ
어떤 책을 읽어서 그렇게 남탓하는거 배웠니?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한심하게 살지마라 인생이 아깝다 불쌍하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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