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죠..
강변북로80도로에서 60~70으로 주행중
좌측 줄 서있는 곳에서 오피러스 나오는게 보임..
그냥 나와서 쭉 주행하고
나도 같은속도로 계속 주행하면 되겠다 판단함..
근데 대가리 들이밀고 몸통까지 절반 정도 나오더니
갑자기 서버림..
풀브레이크 하면서 경적 울림..
겨우 멈췄는데 안감..빵빵 해도 안감..
비상등 켜고 내림..
아줌마가 죄송해요..오는걸 못봤어요..
한마디 하려다가
울것 같아서
됐으니까 빨리 가라고 하고 갈길감..
영상 보고
갑자기 엣날 생각 나서 써봤습니다..
막힌 곳에서는 갑자기 튀어 나오는 인간들 많음
천천히
차선 밟고 있는 새퀴보면 머리속에서 경고가 울려야함
강변북로80도로에서 60~70으로 주행중
좌측 줄 서있는 곳에서 오피러스 나오는게 보임..
그냥 나와서 쭉 주행하고
나도 같은속도로 계속 주행하면 되겠다 판단함..
근데 대가리 들이밀고 몸통까지 절반 정도 나오더니
갑자기 서버림..
풀브레이크 하면서 경적 울림..
겨우 멈췄는데 안감..빵빵 해도 안감..
비상등 켜고 내림..
아줌마가 죄송해요..오는걸 못봤어요..
한마디 하려다가
울것 같아서
됐으니까 빨리 가라고 하고 갈길감..
영상 보고
갑자기 엣날 생각 나서 써봤습니다..
이런 아슬아슬한 일 없었을겁니다..
감각이 무딘건지..
초보인건지..
도로에서는 다 나 같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충분히 여유있게 천천히 차선변경 하였습니다..
이지랄..
크흠.. 한숨 소리가 모든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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