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 당산중교앞교차로에서 당산역 방향으로 가는 길, 퇴근정체로 서 있는데 1차로를 가던 벤츠가 치고 가네요
쿵 소리가 나서 '수리한다고 또 귀찮아지겠구나' 싶었는데
내려서 보니 사고 흔적이 없네요.
작지 않은 소리였는데 찌끄러지기는 커녕 긁힌 자국도 없네요.
상대 차주 아줌마한테 가시라고 했더니 아이가 아파서 정신이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럼 빨리 가셔야죠'하고 보내드렸습니다.
1년 전쯤 당산중교앞교차로에서 당산역 방향으로 가는 길, 퇴근정체로 서 있는데 1차로를 가던 벤츠가 치고 가네요
쿵 소리가 나서 '수리한다고 또 귀찮아지겠구나' 싶었는데
내려서 보니 사고 흔적이 없네요.
작지 않은 소리였는데 찌끄러지기는 커녕 긁힌 자국도 없네요.
상대 차주 아줌마한테 가시라고 했더니 아이가 아파서 정신이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럼 빨리 가셔야죠'하고 보내드렸습니다.
다행히 살짝 박아서 스크래치도 안 갔고 상대차주께서 그냥 보내주셨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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