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마자 인지를 하고 저는 내려서 뒤를 확인했습니다. 소리가 꽤나 컸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은 내려서 접촉상태도 확인을 안하시더군요
영상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고 2일밖에 안된 시트 비닐도 안뜯은 액티언신형입니다.
보배에서 배우길 가벼운건 좋게 넘어가자 좋은게 좋은거다, 액떔한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길을 막았으니 주차마무리하고 내려서 확인하자 하고 주차를 마무리하고 내려서 같이봤습니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자기가 안그랬다 사고부위 슥닦으면서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러냐라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그때부터 아 이거 좋게 못넘기겠구나 싶어 몇분을 실랑이했습니다. 대리기사는 담배한테 피우고나서 자기는 모르겠으니
대리회사에 얘기해라 가버렸고, 대리회사는 대리기사가 인정을 하지않으면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
이런경우는 처음인지라 밤새 피가 말렸습니다. 정신차리고 일단 증거들 백업먼저 하고 지금 이렇게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 대리기사 그냥 두고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경찰신고후 대리회사에 전화해서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면됩니다.
블박에 영상 소리 잘찍혔죠?
경찰신고후 대리회사에 전화해서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면됩니다.
블박에 영상 소리 잘찍혔죠?
사과부터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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