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그저 공익신고를 하지요.
근데 위반을 쳐했으면
닥치고 가고 상품권을 기다리믄 될것을
꼭 신호대기때 옆에와서
창문열고 씨부렁 씨부렁
뭐라고 씨부리나 창문을 열면
반말부터 찍찍
지가 먼저 반말쳐 한거는 생각안하고
반말쳐 들으면 얼굴 뻘개져서
노발대발 어휘력도 부족해서
했던말 또 쳐하고 말빨도
안되서 혼자 씩씩 거리고 있고.
어른공경?
어른이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어른대접을 하지요.
성격이 좋은편이 아니라..
하나 배워갑니닷!!
저도 지하철에서 담배 꼬라물고 불까지 붙이고 뿜으려는
노인공격 해봤는데 주위에서 말림요 ㅎㅎㅎ
옆에 소화기로 찍었어야 하는건데...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쥬~
창문열고 고래고래 시끄럽게 소리치길래
뭔 대단한 말하나 내려보믄
기본이 반말이에유
지들이 위반을 쳐해서 부딪힐까봐
클락션 짧게 듣고는
저래유
개택이랑 딸배는 잃을게없어서 그런가 빵을주면 승객이있어도 혹은 콜을수행중인데도 멀리까지 따라와서 반말로 XX함 경찰부르면 꼴에 잘못한건아는지 36계 줄행랑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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